작성자: jdev

하루하루

2018-12-31 올 해의 마지막 날

블랙 XXX에서 그레이 XXX로 옮긴 일. <- 잘했다. 외로움을 떨치려고 노력한 일. XX를 만나 주말마다 외롭지 않았음. <-짝짝짝 XXXXXXX. 하지만 연말에 체력이 안 되어 피드백을 못 하는 중 <- 짝. 신정연휴에 XXX 공부 중 <- 짝짝! 2019년도 XXX에서 쭉 가는 것 <- 짝. 좀더 나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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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어제

오늘은 마지막날 -1 일이라 괜찮지만…? 어제는 참 XX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년말, 정월에 홀로 있는 것이 그러니 자기 집에 오라는 이야기였다. 당연히(??) 나는 싫다고 했는데 그자리에서 XXX와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XX 혼자가 된다는 이야기. (아직 XXX것 이야기 안했다고…) 그런 상태에서 내가 어디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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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알레르기 비염약에 취하다

왜이렇게 오전중에 피곤한가 했더니 알레르기 비염약 탓이었다. 항히스티민제가 몸에 그렇게 안좋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고 무서워졌다. 잘 자고 먹고 운동하고. 쉽지만 어려운 것을 조금씩 하며 생활을 바꾸자. 아침에 세수할때 코피가 줄줄 흘러서 깜짝 놀랐다. 무슨 큰 병이라도 걸린 줄…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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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사이버먼데이

ㅋㅋ… AWS서버 터진다. XX에게 줄 쇼콜라 초콜릿. 3.8만원정도. 늘 필요한 것, 라면. 싱크대를 깨끗하게 해주는 완소템. 헤어드라이어, 면도기!!! 드디어 구매. 연말 선물로 플스4 구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오늘저녁은 스매쉬다!! 미친듯..ㅋㅋ 100만원 그냥씀… 4시간 뒤에 봅시다… -_-; 대난투 한번 하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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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최근 들어서

제일 많이 울었다. 나츠메 우인장 마지막 시즌 뒷부분에서 자신이 잊고 있었던 부모님 집에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겠다고, 같이 살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하는 장면, 그리고 허락을 받는 모습에서 그간 꾹 참고 있던 서러움이 폭발했다. 끄억끄억 하는 소리가 샐 정도로 정말 서럽게 울었다. 울고 나니 마음도 가볍고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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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두통

밤새 수트(suits) 전시즌(1~5!!) 보고 누웠더니 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원래 시험보러 가기 싫은 것도 있었는데 좌측머리 두통이 너무 심해서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아침 8시쯤 XX에게 XXX는 다음에 하자고 연락했다. 두통약도 바로 효과는 없었고 거의 30분 이상 괴로워하다가 겨우 진정되어 눈을 붙였다. 점심은 며칠 전 사놓은 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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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긴장 끝 평화

짜증나는 며칠간을 보내다(XXX의 업무분담 실패, 과중한 업무할당,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 내 잘못 포함) 오늘 드디어 마음도 스케줄도 회복하여 조금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 팔굽혀펴기, 스쿼드, 윗몸일으키기 등 온갖 근력운동을 하고, 설거지(점점 하기 싫어지지만)를 하고, 아마존에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1주일 조금 더면 사이버먼데이…) 관련상품 검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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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도쿄 모임

아이고 팔다리야 콧물이야 바로 자야 할 시간인데 그래도 정신이 멀쩡해서 메모한켠 남겨두고싶어서 오후 6시에 XXX -> XXXX XXXX 역에서 올라가(올라가는 길에 할배 길막때문에 제대로 못올라감…;;) 표끊고 내려오니 딱 문닫히고 열차는 떠났다. 처음부터 XXX로 갈걸… 겁나후회함. 책이 4권인데 작은가방이라 거의 터질듯한 느낌이었다. 닌텐도 스위치도 들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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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자취생활

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좁은 방안에는(물론 한국에서보다는 넓지만…) 감기 기운에 휘청거리는 나와… 저녁에 잠을 너무 자 버려서 새벽 1시까지 깨어 있는 의자에서 웹 사이트 전송을 큐에 많이 남겨두고 있다. 요즘은 블로깅이 재미가 없어서, 혹은 인터넷이 느려서 한 타이밍씩 놓치니까 잘 안하게 된다. 연휴가 있으면 거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