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목, 소매가 더러워지기 쉬운 여름이다

마트에서 아주 좋은 표백제(?)를 샀다. エリ・そで洗剤。셔츠를 빨기 전에 목이나 손목 부분에 한두 번 뿌리고 세탁하면 된다. 간혹 와이셔츠에 음료수나 음식물이 튀어서 그 색이 번지는 경우가 많다. 묻자 마자 황급히 물 등으로 응급처치를 한 다음, 집에 와서 곧바로 홈드라이클리닝을 돌린다. 그 때 이 세제를 첨가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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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소고기 시금치 볶음(+양파)과 김치를 꺼내 먹고

XX을 위한 사전 준비(XML파일 정리)를 하고 장을 보고 옴.이번에는 소시지와 과자류.

음료수와 야채, 밥 등이 있으니 남은 2일 연휴도 잘 보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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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옴

다리가 아프다. ㅋㅋ

노잼 여행이긴 했지만 SS씨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정리를 하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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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씨 만남

지금 겨우 샤워 다 하고 파를 썰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옆집은 또 이 밤중에 TV를 보고 있었다. 소리만 안 들리면 상관 없는데… 여튼 궁시렁대니깐 조용해져서 다행이다.

샤워하면서 옆집에 블루투스 이어셋이라도 사줄까 생각하던 찰나. 내일 SS씨와 도쿄로 놀러갈 생각을 했다.

일단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카마쿠라로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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