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 1월

하루하루, 학원

2017-01-25 오랫동안 묵혀둔 

상품권을 사용했다. 이제는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도 가물가물한 신세계 상품권으로. 학원에 1시 반 정도에 가서 6시반 정도에 나왔다. 학원에서… 연말연시(?) 연례 공지사항인 리복/아디다스 의류/신발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이야기에 카탈로그를 받아보고, 리복 온라인 스토어에서 2등으로 올라 있는 직텍 시리즈를 골랐다. 이렇게 문서까지 만들어 준비했는데, 일단은 설날이 끝나야 신청…

하루하루, 학원

2017-01-21 중고로운 일상 

고데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음. 내가 얼마나 외모에 관심이 없었는지 알 수 있다. 지상파 방송 케이블. 돈이 없을 시절에 TV가 보고 싶어서, 지상파 TV 신호를 잡기 위해 구매했었다. PC에는 HDTV 수신카드를 달고. 좋지 않은 컴퓨터 사양에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춥고 더운 옥탑방에서. 라디에이터(앗싸!! 팔기 직전에…

하루하루, 학원

2017-01-13 드디어 

일본에 가는 스케쥴이 생겼다. 사장님이 X기(+X기)를 불러 모아 이야기하셨다. 2월 말(이전)에는 가게 되고, 1월 말에 갈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방은 2월까지 살다가 뺀다고(출발 전에 미리 짐을 옮겨야 하니, 정확한 비행기 스케줄이 나오면 얼른 준비해야 겠다.) 하면 되고… 보증금은 남은 100만원만 받으면 된다. 지난…

하루하루, 학원

2017-01-07 한 마디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짐 

HY이와 있을 때 주인아저씨가 내 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도움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주인 아저씨가 나가고 나서도 HY이에게 되게 좋은 분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사실 그때 자금문제와 많은 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득한 시기라 한달 정도 방세를 받지 않고, 혹은 별도의 공간에 짐을 보관할 수 있냐고 여쭤보려 했었는데…

하루하루, 학원

2017-01-06 고마운 마음이 

없어지기 전에 적어 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한때 같이 지내면서 좋은 모습, 나쁜 모습을 모두 보여줬던 KS에게 일본에 짐을 보내 달라, 기존에 내가 갖고 있는 짐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 망설임 없이 흔쾌히 수락해주는 KS의 말에 큰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와서 놀자고 하는 말에 갖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