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걸었다.

빨래도 돌리고+제습기 틀어 놓고… 새벽 5시 반에 일어났나?? 빨래가 2시간동안 돌아가니 금방 일어나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피곤하고(오늘도 꿀잠을 잘 것 같다) 민나노 일본어 교재를 펼칠 힘이 나지 않는다…ㅋㅋ 내일 일찍 일어나서 문제를 풀지, 아니면 지금 해 놓고 내일 아침 푹 쉴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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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으로는 아주 무거운) 크!림! 파스타를 해 먹었다.(중간중간 빨래도 돌리고, 너느라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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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시간에는 변수를, 일본어 시간에는 시간에 대해서 배웠다. 간간이 쓴소리도 듣지만 일본 정보나 생활 경험을 알려주는 부분에는 고개가 끄덕여지고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임이 느껴진다. 계속 자극을 받으며 화이팅할 수 있는 힘이 되면 좋겠다.(오늘은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좀 시끄럽게 떠들었던 것 같다. 내일은 정말 수업 시간에는 조용히 하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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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그래밍을 메인으로 가르쳐준 다는 말에 올해 초 정말 사고 싶었던 책이 스르르 내 손에 들어왔다. 학원에서 좋은 교재로 공부를 시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동안 다른 사람의 책을 빌려 쓰고 있었던 일본어 교재(민나노 일본어)도 내 것을 받았다. 학원 책상과 의자가 좀 불편하지만 최대한 힘내 볼 생각이다. 아 졸려…10시까지 문제를 풀어보고 6시 반이나 7시쯤 일어날 계획. 아마 또 일어나기 되게 싫겠지만…ㅋ

덧…

살이 금방 빠지지는 않지만 근육이 생겨서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을 만들어주긴 해요…… 한달만에 몇킬로가 빠진다 이런 건 없구요 육개월정도 하시면 원래 체질하고 다른 체질로 변하실거예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죠….. 걷기 운동 하루 한시간씩 한다 하시고 그냥 평생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살 잘 안쪄요매번 다이어트 하고 다시 살빼고 이러는 거 보다는 훨씬 효과적이죠.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66832>

무릎 연골 나갔다니 뭐니 말이 많지만, 한 방에 10km가 아니라 오전/오후 나누어 5km씩 6개월을 꾸준히 다니면 충분히 살이 빠질 것 같다. 이전 직장에서도 이 방법으로 감량 효과를 봤는데, 댓글들과 마찬가지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살을 빼기 위해 아침을 든든히 먹자. 방금 전에도 편의점 도시락을 흡입하고 팥만쥬를 6개 후루룩 마셨(?)다.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