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_image001[8]

아! 다시 일본이다. 제대로 재취업이 될까 하는 불안함은 여전히 남아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clip_image003[4]

11월 6일

첫 날에는 아침부터 준비해서 한국으로 떠났다.

clip_image004[4]

전날에는 나름 면접 준비를 위해 비행기표 인쇄, 두발 정리, 이동 경로 확인 등을 했다.

clip_image005[4]

HY이가 퍼펙트휩을 사달라고 했지만 양복 차림으로, 티셔츠 몇 벌만 넣어 가볍게 갈 생각이라 별도로 사다주진 못했다.

clip_image006[4]

나리타 공항은 1, 2터미널로 나뉘어져 있어서 전차를 타고 갈 때 주의해야 했다. 11시 25~40분 사이에 타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법 긴 시간 동안 공항에서 기다렸다. 재류 카드가 있으니 출국할 때 어느 정도로 한국에 다녀올 것인지 적는 카드를 작성하게 되었다. 벤치에 앉아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맞은 편 외국인들이 셀카를 무지막지하게 찍어서 엄청 신경이 쓰였다.

clip_image008[4]

출발할 때부터 어찌나 잠이 오던지… 일본에 건너올 때 챙겨왔던 대량의 인공 눈물이 다 떨어져서 그런 걸까? 이륙할 때에도 폭풍 잠을 자느라 정신을 차려 보니 하늘을 날고 있었다.

clip_image009[6]

인천 공항에서 KS 집으로 가기 전에, 배고프고 추워서 일단 맥도날드에 가서 빅맥 세트를 먹고, 파리바게뜨에서 선물용 과자를 샀다. 참고로 빅맥 세트에 같이 나온 감자에 초코+화이트 초코 시럽을 뿌려 먹었는데, 엄청 살찌는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