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옆집 새벽 5시에 TV트는 걸로 알람을 하고 있다. 이건 분명하다. 어제 레오팔레스 센터에서 항의 전화를 해줬는지 저녁에 조금 조용했다. 물론 완전히 TV 소리가 꺼진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나아진 느낌…(착각인가?)
옆 집이 너무 시끄러워
레오팔레스(레팔)에 살고 있다. 한적한 시골의 아파트(한국의 그 아파트가 아니다.) 단지에 있는 레팔인데, 2016년에 지어져서 매우 깔끔하고 시설이 1인 생활에 알맞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방음이 거의 되지 않는다는 점….
목, 소매가 더러워지기 쉬운 여름이다
마트에서 아주 좋은 표백제(?)를 샀다. エリ・そで洗剤。셔츠를 빨기 전에 목이나 손목 부분에 한두 번 뿌리고 세탁하면 된다. 간혹 와이셔츠에 음료수나 음식물이 튀어서 그 색이 번지는 경우가 많다. 묻자 마자 황급히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