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겨우 샤워 다 하고 파를 썰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옆집은 또 이 밤중에 TV를 보고 있었다. 소리만 안 들리면 상관 없는데… 여튼 궁시렁대니깐 조용해져서 다행이다.

샤워하면서 옆집에 블루투스 이어셋이라도 사줄까 생각하던 찰나. 내일 SS씨와 도쿄로 놀러갈 생각을 했다.

일단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카마쿠라로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