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올 해의 마지막 날

블랙 XXX에서 그레이 XXX로 옮긴 일. <- 잘했다.

외로움을 떨치려고 노력한 일. XX를 만나 주말마다 외롭지 않았음. <-짝짝짝

XXXXXXX. 하지만 연말에 체력이 안 되어 피드백을 못 하는 중 <- 짝.

신정연휴에 XXX 공부 중 <- 짝짝!

2019년도 XXX에서 쭉 가는 것 <- 짝.

좀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길.

2018-12-30 어제

오늘은 마지막날 -1 일이라 괜찮지만…?

어제는 참 XX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년말, 정월에 홀로 있는 것이 그러니 자기 집에 오라는 이야기였다.

당연히(??) 나는 싫다고 했는데 그자리에서 XXX와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XX 혼자가 된다는 이야기. (아직 XXX것 이야기 안했다고…)

그런 상태에서 내가 어디 가자고 하기가 참…ㅎㅎ

반대로, XX는 같이 있고 싶다고 기쁜 이야기를 해줬지만, 이미 이야기를 들어 버려서

정월을 잘 쉬고 이후에 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年越しそば를 먹는 것이 일본의 전통적인 정월의 행사인가 보다.

2018-12-30 에는 여유 있게 자다가 일어나 XXXXXX에 가서 이것저것 먹을 것을 사 왔다.

오랫만에 호로요이도 한 잔 할 겸 해서 문어 숙어도 사고, 불고기도 사왔다.

저녁에는 홀로 파티할 예정.

저녁에 XX로부터 전화가 왔다. 2시간 넘게 아웅다웅? XX거리며 전화를 하고 둘이 서로 지쳤지, 신경써주면서 끊었다.

뭔가 XX가 안계셔서 오는 콤플렉스가 있었던 것 같고, XX에게도 어느정도 미움??이 남아 있는 걸 보면 XX로써 책임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아… 나는 위에 XX가 있지만 같이 성장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한두번 정도 밖에 연락하지 못한, 남보다 못한 사이라 미움을 가진 적은 별로 없었다. 다만 내가 가지는 아픔과 설움을 토로했을 때 공감해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망하고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좀 다르다고 할까?

XX에 대한 부분은 뭐 더 언급하지도 않겠다. 인간쓰레기, 최악 등으로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성장시켜줬다는 점에서 일말의 감사함은 갖고 있다. 하지만 보기 싫다. 같이 숨도 쉬기 싫을 정도.

XX의 케이스는 소중한 XX가 있지만 나는 아무도 없다.

그게 차이점이랄까?

—- 추가

XX XX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축하를 받았다며 이야기했지만, 어쨌든 이번 정월은 제대로 집에서 보내는 걸로 말뚝을 박았다.

1월 1일 저녁에 어디서 놀지 고민중.

2,3일에 호텔에 갈까 싶은데 어딜 예약하면 좋을지 고민되네.

같이 예약해도 좋을 것 같다.

2018-12-25 알레르기 비염약에 취하다

왜이렇게 오전중에 피곤한가 했더니 알레르기 비염약 탓이었다.

항히스티민제가 몸에 그렇게 안좋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고 무서워졌다.

잘 자고 먹고 운동하고. 쉽지만 어려운 것을 조금씩 하며 생활을 바꾸자.

아침에 세수할때 코피가 줄줄 흘러서 깜짝 놀랐다.

무슨 큰 병이라도 걸린 줄…

조심해야지.

2018-12-07 사이버먼데이

amazoncojp 
申 し 訳 あ り ま せ ん 
大 変 申 し 訳 ご ざ い ま せ ん : お 客 様 か ら の ご 依 殞 容 処 理 中 に 問 題 が 発 生 し ま し た : し た た め 、 
も う - 度 試 し て プ ウ ウ デ の [ る ] ボ タ ン を ク リ ッ ク し 
ご 要 望 に お え で き ま せ ん : 
Am azo n の ホ - ム ペ ー ジ に 戻 る に は 、 
リ ク エ ス ト を 与 度 試 み て く だ さ い 。 
こ を ク リ ッ ク し て く だ さ い

ㅋㅋ…

AWS서버 터진다.

XX에게 줄 쇼콜라 초콜릿. 3.8만원정도.

늘 필요한 것, 라면.

싱크대를 깨끗하게 해주는 완소템.

シ 11 ー プ へ ア ト ラ イ ヤ - プ ラ ズ マ ク ラ ス タ - 搭 載 ル 
員 売 : Amazon Japan G.K. 
町 95 ロ 
コ ン フ - イ ラ ョ ン : 新 早 
ー キ フ ト オ プ シ ン を 第 カ 引 
再 度 物 入 
- ラ ュ レ ッ ド 18-GPg-R 
PlayStation 4 0 ラ エ ッ ト プ ラ ッ ク IT 日 ( Cl.JH -7200 日 日 01 ) お 好 き な ダ ウ ン 匚 - ド ソ 
フ ト 2 本 セ ッ ト ( 記 ) & 【 Am on 工 0 p 限 定 】 オ リ ラ ナ ル カ ス タ ム テ - マ ( 戔 に ) 
[ 亘 こ こ = : ェ コ こ コ 
員 売 : Amazon Japan G.K. 
35 44 
コ ン フ - イ ラ ョ ン : 新 品 
再 度 物 入 
ウ イ 二 ン ク イ レ プ ン 2019 ( 【 特 】 mvClub#DLC 同 梱 ) 
【 Amazon 0 p 定 】 オ リ ラ 
ナ ル 壁 紙 戔 に - PS4 
員 売 : Amazon Japan G.K. 
3 ′ 755 
コ ン フ - イ ラ ョ ン : 新 品 
再 度 物 入 
プ ラ ウ ン ア ル コ - 丿 リ 先 浄 液 ( 5 垣 入 ) メ ン ズ シ ェ - バ - 用 CCR6 CR 【 正 規 品 】 
員 売 : Amazon Japan G.K. 
2 第 09 
コ ン フ - イ ラ ョ ン : 新 品 
キ フ ト オ プ シ ン を 第 加 
与 度 物 入 
【 Amazon.co.jp 限 定 】 ブ ラ ウ ン メ ン ズ 重 気 シ ェ - バ - シ リ 
- ス 7 5 c 4 カ ッ ト ラ ス 
テ ム 洗 浄 付 水 洗 い / お 風 呂 引 り 可 
員 売 : Amazon Japan G.K. 
2 第 5 ロ 0 
コ ン フ - イ ラ ョ ン : 新 品 
ー キ フ ト オ プ シ ン を 第 カ 引 
再 度 物 入

헤어드라이어, 면도기!!! 드디어 구매.

연말 선물로 플스4 구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오늘저녁은 스매쉬다!!

미친듯..ㅋㅋ 100만원 그냥씀…

amazon 
Amazon co jp 어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대난부 스그H쉬 보라더스 SPECIAL Switchl 온라인 코드 터진1기이l 다하서는l 분명히 주문으로 캳고 있습니다 만 당 사이트여서 탗인 및 주문 처리 완료까지 시간이 결릗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주문 후 4 시간 이내를 기준으로 주문 처리가 완료되뎐 온라인 코드에 다한 한내 긔듿을 보내드팉니다 오늘 중을 기준으로 삼시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릴니二h (※드百기 4 시간 이상 시간이 7&뤋 수 있습니다) 
또한 만일 할인시 문제 등이 있으시면 E 기일로 할려드릴니다 있으니 탗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mazon co jp 어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Amazon co jp 고객 서비스 사로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시간 뒤에 봅시다… -_-;

대난투 한번 하기 힘드네.

2018-12-05 최근 들어서

제일 많이 울었다. 나츠메 우인장 마지막 시즌 뒷부분에서 자신이 잊고 있었던 부모님 집에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겠다고, 같이 살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하는 장면, 그리고 허락을 받는 모습에서 그간 꾹 참고 있던 서러움이 폭발했다. 끄억끄억 하는 소리가 샐 정도로 정말 서럽게 울었다. 울고 나니 마음도 가볍고 머리가 정리가 된 느낌. 졸립고 허탈하다. 마음이 가득 메워지는 것 같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XX 모습.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어린 시절을 보낸 나. 항상 주눅들어 제대로 자신의 말을 못 전했던 과거/지금의 나. 언젠간 행복해지고 싶다.

가족. 사랑. 나에게 먼 단어들.

이곳 먼 땅에서 그걸 찾는게 더 웃기지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며 일구고 싶다.

2018-12-02 두통

밤새 수트(suits) 전시즌(1~5!!) 보고 누웠더니 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원래 시험보러 가기 싫은 것도 있었는데 좌측머리 두통이 너무 심해서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아침 8시쯤 XX에게 XXX는 다음에 하자고 연락했다.

두통약도 바로 효과는 없었고 거의 30분 이상 괴로워하다가 겨우 진정되어 눈을 붙였다.

점심은 며칠 전 사놓은 닭으로 찜닭을 해 먹었다.

양파를 갈아 놓은 간장이라 국물이 깔끔하진 않았다.

손질된 야채 모음을 그냥 넣을 뿐이라 과정은 간단했다.(하지만 냄비가 기름져 진다는 문제가…)

수트 전 시즌을 보고 오랫만에 긴 여운을 받았다. 시즌 5를 먼저 보다가 무슨 내용인지 몰랐는데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나니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되었다.

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대사를 따라하게 되는 등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이 커져간다.

미드를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통의 끝에, 시험 공부도 하지 않고 시험장도 가지 않은(5만원은 그냥 날린 셈…) 내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이전과는 달리 좀 더 빠른 자기합리화로 스스로에 대한 비난은 금방 멈출 수 있었다.

시험일과 딱 맞는 두통은 참 웃음이 날 정도로, 적절했다.

이번 주는 제대로 XX와 놀러가는 걸로…

2018-11-27 긴장 끝 평화

짜증나는 며칠간을 보내다(XXX의 업무분담 실패, 과중한 업무할당,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 내 잘못 포함) 오늘 드디어 마음도 스케줄도 회복하여 조금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

シ ョ ッ ヒ ン グ カ - ト 
こ 利 用 可 能 な Amaz 。 n イ ン ト は 31 フ ェ て す 。 
こ の 立 て Slpt 獲 得 で き ま す 。 
WIFI ス マ - ト プ ラ グ ス マ - ト コ ン セ ン ト ハ プ 不 要 ス イ ッ チ 無 線 リ モ コ ン ソ ケ ッ ト ワ イ ヤ レ ス A 厄 x 日 / Goog 厄 Home/IFTTT 
¥ 4 ′ 999 
対 応 電 源 制 御 遠 隔 操 作 日 本 語 の 説 明 付 き ( 4 個 入 り ) 
ホ イ ン ト : 5 ロ pt ( 19 の 
通 耳 4 ~ 5 日 以 内 に 発 送 し ま す , 
出 品 者 : Me 「 。 55 認 定 シ ョ ッ プ 
ギ フ ト オ プ シ 三 ン は お り ま せ ん ギ フ ド 主 文 で き ま せ ん 
削 除 お と で ミ う 
【 セ ッ ト 買 い 】 【 Amazon.co ・ jp 限 定 】 象 印 ( ZOJIRUSHI ) 水 筒 直 飲 み ス テ ン レ ス マ グ 480E ー タ 
- ク コ コ ア SM-JE48AZ- 
¥ 2 ′ 281 
TD + ス テ ン レ ス ホ ト ル 用 洗 浄 剤 ヒ カ ホ ト ル 付 き セ ッ ト 
在 第 お り 
こ の セ ッ ト 第 い に は 、 2 の 品 が ま れ て い ま す ( 引 々 こ ヨ 荷 さ れ る 第 含 が お り ま す ) 
【 Amazon 〔 。 」 限 定 】 第 卩 ( ZO SH 舅 水 言 直 み ス テ ン レ ス マ ク 480m タ - ク コ コ ア SM-JE48AZ-TD 
象 印 ( za 工 5 ト I ) ス テ ン レ ス ホ ト ル 用 流 洋 剤 ヒ カ 〒 ト 丿 し sa - ZAOI - ] : 
ギ フ ト オ プ シ 三 ン は お り ま せ ん ギ フ ド 主 文 で き ま せ ん 
削 除 お と で ミ う 
ー 医 
[Amazon プ ラ ン F]Presto! マ ス ク ふ つ う サ イ ズ 200 枚 ( 50 枚 x4 バ ッ ク ) PM2.5 対 応 
¥ 1 ′ 680 
在 第 お り 
、 ′ p 「 第 e 
ギ フ ト の 定 ( 贈 り 主 名 の 表 示 に 必 要 て す ) 詳 細 
ロ 
削 除 お と で ミ う 
レ ジ 袋 収 納 ホ ル タ - 置 き 型 マ グ ネ ッ ト 2way レ ジ 袋 入 れ ヒ ニ ー ル 袋 ス ト ッ カ ー レ ジ 袋 袋 収 納 ホ ワ イ ト 
¥ 2 ′ 336 
在 第 お り 
ホ イ ン ト : 1 酥 
出 品 者 : 日 本 イ ン テ リ ア 
、 ′ p 「 第 e 
ギ フ ト オ プ シ 三 ン は お り ま せ ん ギ フ ド 主 文 で き ま せ ん 
削 除 お と で ミ う 
【 Amazon.co. jp 限 定 】 ブ ラ ウ ン メ ン ズ 電 気 シ ェ - バ ー シ リ ー ズ 7 7867 ( 。 4 カ ッ ト シ ス テ ム 洗 浄 機 付 水 洗 い / お 風 呂 剃 り 可 
¥ 22 ′ 500 
在 第 お り 
、 ′ p 「 れ e 
ギ フ ト の 定 ( 贈 り 主 名 の 表 示 に 必 要 て す ) 詳 細 
ロ 
削 除 お と で ミ う 
Dolce Margarita(F ル チ エ マ ル カ リ - タ ) マ フ ラ ー 
メ ン ズ 
長 尺 タ イ プ dm -1621 
¥ 1 ′ 438 
在 第 お り 
、 ′ prime & 30 日 返 品 送 料 年 料 ( た た し 宿 袋 を 言 む - 部 商 品 は 対 象 外 ) 
ロ ギ フ ト の 定 り 主 名 の 表 示 に 必 要 て す ) 誌 細 
削 除 お と で ミ う 
小 計 ( 7 点 ) : 
\ 35 ′ 234

팔굽혀펴기, 스쿼드, 윗몸일으키기 등 온갖 근력운동을 하고, 설거지(점점 하기 싫어지지만)를 하고, 아마존에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1주일 조금 더면 사이버먼데이…) 관련상품 검색하는 중.

밥도 다 떨어져서 지금 쌀씻어서 잡곡밥 만드는 중이다. 냄새가 슬슬 나기 시작.

내일부터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서 러닝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지금 자야한다.

2018-11-23 도쿄 모임

아이고 팔다리야 콧물이야

바로 자야 시간인데 그래도 정신이 멀쩡해서 메모한켠 남겨두고싶어서

오후 6시에 XXX -> XXXX

XXXX 역에서 올라가(올라가는 길에 할배 길막때문에 제대로 못올라감…;;) 표끊고 내려오니 문닫히고 열차는 떠났다. 처음부터 XXX로 갈걸… 겁나후회함.

책이 4권인데 작은가방이라 거의 터질듯한 느낌이었다. 닌텐도 스위치도 들어 있어서 더욱 빵빵했다특유의 2병스러운 한국 남성, 일본 여성이 많은 냄새나는 신오쿠보를 겨우겨우 지나 땡초에 도착.

제일 안쪽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JJ, SB, WY, SH, GS씨를 만남.

같이 먹는데 중간에 한번 안주가 비어서 이것저것 시켰더니 이번엔 반대로 배가 터질뻔함.

말도안되는 XXX의 상황을 감질맛나게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웃펐다…)

거의 마지막에 X 나눠주고 헤어짐.

타카다노바바 역에서 애들은 금방헤어지고 나는  XXX까지 타고가서 XXX에 바로 올라탔다. 막차각이었기 때문에 일단 XXX까지 가는 것을 타고, 12 22분에 출발하는 XXXX행을 타서 겨우겨우 도착, 택시를 타고 3000엔을 내고 자전거로 갈아타서 헐레벌떡 집에왔다.

특히 자전거 타기 전에 열쇠가 주머니에 없어서 깜놀했는데 비맞은 자전거에 그대로 꽂혀 있었다는… 지난 자전거 보관소 사건 이후 2번째다…

물론 스페어키를 동전지갑에 들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지만

술도 제법 마신 덕분에 아무 생각이 없음.

따뜻하게 하고 얼른 자야겠다.

자세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내일쯤 다시 추가할 예정.

땡초 댓글 평점 사건

X상

XXXX에 대한 SB,JJ,WY의 시각

SH 여행

SB 면접이야기

2018-11-19 자취생활

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좁은 방안에는(물론 한국에서보다는 넓지만…) 감기 기운에 휘청거리는 나와…

저녁에 잠을 너무 자 버려서 새벽 1시까지 깨어 있는 의자에서 웹 사이트 전송을 큐에 많이 남겨두고 있다. 요즘은 블로깅이 재미가 없어서, 혹은 인터넷이 느려서 한 타이밍씩 놓치니까 잘 안하게 된다.

연휴가 있으면 거의 게임, TV프로그램 시청으로 시간을 보낸다.

이러면 안될 것 같아 운동이나 피아노, 영어, 블로깅, 독서의 계획을 “일할 때” 세워보지만, 막상 집에 오면 귀찮아서 뇌속을 비우게 된다. 외국 생활이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많은 모양인지, 혼자가 되면 그저 쉬고 싶어진다.

서울에서 이런일, 저런일에 치이며 살아도 꼭 영화는 보고, 친구와 노래방은 갔는데 이젠 그걸 못하니 자연도 좋고 조용함도 좋지만 가끔은 열정있게 뭔가 추진해 보고 싶어진다.

XXX에서 온 도움요청? 메일이 왜 그렇게나 싫은지… XX는 들어왔지만

내일 쉬고 싶지만, 29일에 쉬기로 했으니 참고 출근해야한다. 그놈의 가동시간이 뭔지. 한국에서는 그런거 1도 없었는데. 밤에 너무 배고파서 계란후라이 3장 후루룹 하고 겨우 뱃속이 진정됐다. 테라플루 한잔 더 마시고 자야겠다.

잠드는 건 두시 쯤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