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1 2일차

2일차다

별로 안좋은 자리에 앉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코딩용 노트북이 아니라 그런지 타이핑이 힘들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집중이 안 된다

등등 이유가 있지만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앵귤러 시작할 땐 QuickStart부터.

dev 계정을 깃헙에 만들었다.

Tour-of-heroes를 두 번 정도 돌려봤지만, 이번에는 한 땀 한 땀 입력하면서 실행해봐야겠다.

2019-05-30 오늘부터 시작이다

모스(버거)생활 시작인가? ㅋㅋ

회사 정시에 퇴근하고 오랫만에 햄버거 먹으며 노트북 만지는중.

방금전에 너겟 먹다가 입천장 다 데었다.

앵귤러 공부 시작…

일단 VSCode 설정 중… 배터리가 없어서 다 닳으면 집에 가면 될 듯.

https://angular.kr/guide/quickstart

지금부터 해야 할 일들

SQL입문서 -> 아이디어부터

혹시 하게 될 수도 있는 번역서 작업 -> 연락이 안 옴.(어느정도준비는됨)

작업 용 예습 -> 앵귤러, 스프링 부트

펜이랑 보조배터리 들고 다녀야겠다.

서피스고 키보드가 불편하긴 한데 작아서 좋은듯.

책상도 어느정도 높이가 있어서 타이핑하기 좋음.

30분뒤 집에 가야 할 것 같지만서도ㅋㅋㅋㅋ

깃설치중

윈도우 업데이트에 깃등 설치하니 배터리 광탈.

예상보다 더 빨리 퇴근이다

ㅋㅋ

했던 것 반복이긴 하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즐겁다.

끝이 정해져 있는 시작은 언제나 설렌다.

이직 관련해서도 정보를 취합하고 대비하자.

배가 나오고 점점 늙어가지만 어느 정도 머리는 돌아가니 쌩쌩하고 굴려보자.

라즈베리 파이 제로도 추가로 구매했으니 화장실에서 돌아가는 시계도 만들어보고 싶다.

2019-05-10 비자 갱신 완료

오 ㅗㅜㅑ 3년 나왔다

아침에 한시간 늦어서 6시에 일어났다 분명 알람은 4시 45분에 맞춰놨을 터인데 무심결에 꺼버린 듯 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홉 시 반에 접수 완료. 아침에 시나가와 직행 전차가 아니라서 아비코에서 반대편에 서있는 우에노 도쿄라인으로 갈아탔다. XXX를 구매했지만 2/3은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끝났다 ㅋㅋ 심지어 우에노도쿄라인에서는 가는 내내 아줌마 때문에 고생을 했다.

어제까지 3일간 매일 아침8시부터 저녁8시반까지 회사에서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나니 몸이 너무 무겁고 잠이온다.

M 만나기 전에 근처 카페에 들러서 차 한잔 하고 갈 예정.

2019-05-04 오랫만에

Y가 연휴동안 왔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연휴가 거의 끝날 때 즈음에 만나서 마지막 여행을 하러 가게 되었다.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할 예정인데 히타치 해변공원에 네모필라 구경을 하러 간다.

어제 게임하느라 하루 쉬었는데 오늘은 일하는 척(?)을 하느라 지금 PC를 켜서 이전에 다 하지 못한 번역을 하고 있다.

2019-04-29 엽서, 연휴, 공부

퇴사일에 맞춰서(?)

올해 갱신하러 오라고 그제서야(다행히도 연휴전날…) 엽서가 도착했다.

올해는 몇 년 나올까?


연휴 첫날엔 Y와 쇼핑(교토 놀러갈 때 가져갈 가방 구매, 나는 공장 신발 구매… 지난주 샀던 신발이 너무너무 불편해서 러닝용으로 사용중…)하고 오늘 갑자기 연휴 2일차가 지나서 깜놀… 위기감(?)에 스프링 부트 공부하는 중…

게임도 많이 하고(스위치에서 냥코대작전??) 어제부터 왼쪽 겨드랑이쪽이 아파서 걱정됨.

2019-04-21 두려움

Y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좋아져서 그만둘 수 없는 헤어 나올 수 없는 두려움이 생긴 듯

결혼이나 이후의 것들을 생각하면 두렵다

가진게없어서

 현재30만엔+한국10만엔

 직업의 불안정성

 회사나 겐바가 바뀌면?

부모

 연락안한지2년째,어떤도움도못받음

 예전의 나를 배신할 수 없어서?

정신적인 면

 멘탈이 계속 불안

 불안장애

Y와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언제가 좋을까.

불안 요소들을 적고 나니 후련하다

어쩔 수 없을 때는 달리는 수 밖에.

2019-04-08 비자 갱신 신청

올해는 어떻게든 문제 없이 끝난 것 같다.

문제 없이 끝나서 다행이다

아침 5시 반에 출발해 55분차를 타고 시나가와로 출동.

시나가와에서 요시노야 규동을 오랫만에 먹고 8번 버스 정류장에서 도쿄 입국관리소에 가는 버스에 승차.

8시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이미 엄청난 줄이 형성되어 있었다. 재빠르게 줄을 서고 8시 20분 정도에 본관으로 들어감.

8시 반에 번호표 받고 대기하고 9시에 딱 업무 시작하는 걸 보고 마음을 졸임. 마스크를 낀 채로 긴장되는 시간을 보냄.

무리 없이 (이번에는 아무 것도 지적되지 않고) 서류 제출 완료. 엽서가 도착하기만 기다리면 된다.

이전에 조사해 놓은 재류카드 한자명 병기 신청 용 가족 관계 증명서를 떼러 한국 영사관으로 출동.

대사관으로 출동했는데 구글맵에서 나온 위치는 잘못된 것이었다.(라고는 말 못함… 대사관이맞긴한데 지금 볼 업무는 영사관임…) 결국 조금 더 걸어서 저기까지 갔음. 다행히 비는 그쳐서 조금 쌀쌀한 날씨에 문제 없이 이동

한국어를 써서 “가족관계 증명서 떼러 왔습니다” 말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인지세 110엔을 넣고 1부를 인쇄.

여전히 본 적 없는 이름이 “모”에 적혀 있다. 누나의 이름은 없어진 지 오래. 이전 자료는 어디에 있는지 언제 한번 시간 내서 살펴봐야겠다.

시나가와에 가는 길에 M을 불러서 데니스에서 점심식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나가와역의 블루보틀에서 정~~말 맛좋은 모카 한 잔 하고 UEN로 이동, 많이 기다려서 XXX행 각역 XX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옴.

자전거 청소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비맞고 먼지뒤집어써서 벌써 더러워짐… 방금 전 아마존에서 산 안장을 배송받았으니 어서 조립해봐야겠다.(실패… 몽키스패너 필요)

검색해보니 モンキーレンチ라고 한다.,

몽키 렌치를 받고 나서 조립해볼 예정.

돌아오는 길은 XX를 타고 일반열차에서 스위치를 즐기다 왔다.

뭔가 감기몸살 직전의 느낌으로 열이 나기 시작하는중… 밥먹고 약먹고 자야겠다.

(백선생 보며 불고기 만드는 중… 마지막 국물용 육수에 모르고 액젓을 들이부어 버렸다. 야채를 더 추가해서 만들어야겠다.)

2019-03-26 지금 우리

점심먹고 깨작깨작댄다.

유튜브 운영해야 되는데.

Y와의 관계는 어디까지? 내가 결혼할 깜이 되나? 속앓이 하는게 답답할 지경.

그냥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건데 왜 이렇게 짜증나고 힘든지 모르겠다.

유튜브는 하루에 한 테마씩 올리면 좋을 것 같다. 빨리감기로 설치편 등 이전 책에서 다뤘던 내용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의 경우 스틸 이미지인데 영상의 경우 마우스 포인터의 클릭 위치를 잘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집마의 나레이션 등을 참조해서 스크립트도 미리 만들어 넣는 것이 좋을 듯. W베타의 채널과 유튜브 등도 참고.

일단 도서의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스크립트와 시나리오를 짜놓는 게 좋을 듯.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버전 이슈인데 큰 변화가 없을 만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집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2020년 대중화에 발맞춰 진행하면 좋을 듯.

영상과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는 고민해봐야 할 문제. 영상을 찍으면서 스틸컷으로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동영상은 빠른 전개, 블로그는 전체 스텝을 보여줌?)

유튜브 동영상이 20개가 되면 블로그 등에서 대대적으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