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기 전, 공사의 안전과 무사를 기원하는 의식인 지진제(地鎮祭). 공무점에서 안내받은 내용을 기준으로, 준비물과 의식 흐름을 간단히 정리해 둔다.
🧾 준비해야 할 것
- 물(생수 가능) : 컵 1잔 정도
- 일본주 : 1.8L
- 봉투에는 **‘헌정(奉献)’**이라고 기재
- 쌀 : 밥 한 공기
- 소금 : 한 줌
- 공양물
- 바다의 선물 : 말린 오징어 5장, 다시마 2봉지
- 산나물 : 제철 채소·과일 1~2종, 총 5개 정도
- 기타
- 대나무 4개
- 모래(양동이 3컵 분량)
- 밧줄 약 10m
- 삽(또는 괭이) 1개
※ 회사 소개 신관 이용 시 위 준비물은 지참
- 축의금(신주에게 드리는 사례금)
- 봉투 표기: ‘초호료(初穂料)’
👉 비용: 30,000엔 (회사 소개 신사 기준)
⛩ 의식 진행 순서
- 신주의 정화 의식 및 축사 봉상
- 괭이 넣기
- 모래 더미를 괭이로 3번 파며 “에잇!” 구호
- 배례
- 사카키(榊)를 단 위에 올리고
- 두 번 절 → 두 번 박수 → 한 번 절
- 신주(神酒) 나눔
✨ 마무리
처음 접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미리 준비물과 흐름만 알아두면 크게 어렵지 않다. 하나씩 차근차근, 집 짓기의 첫 단계를 밟아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