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기록

2026-06-23 가택조사?

새 집 관련 세금을 정리해 봤다.

  • 고정자산세: 감면이 끝나면 2030년(令和12년)부터 세금이 오른다. 셋백은 이번 건물에는 해당이 없었다.
  • 부동산취득세: 토지분 약 43,000엔을 이미 납부했지만 감액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라, 환급 절차를 밟아야 한다. 제출처는 T현세무서.
  • 건물 취득세: 건축비가 확정되면 고지 여부가 정해진다. 1,200만 엔 이하면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 확정신고: 주택대출 세액공제 때문에 첫 해에는 반드시 직접 해야 한다. 시기는 2월 중순~3월.

결론은 확정신고와 환급 신청, 이 두 가지는 반드시 직접 해야 한다는 점이다. (AI 상담 답변을 정리해 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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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운좋은 하루?!

지난 주말에 흰색 eufy e25를 예약구매했는데 오늘 계산하러 K 가보니 오늘부터 99,000엔에 할인중이었다! 지난 주에 예약할 때는 119,000엔이었어서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부터 텐션이 올랐다. ㅋㅋㅋ 기뻤다.

내일은 오랜만에 F건설 본사(R) 가서 영업 담당 O상 만날 예정. 드디어 이사할 수 있는 날이 언제지 알게 된다.

내일 물어볼 것

  • 이사 가능 일자 — 鍵(열쇠) 수령 방법 / 개수
  • 최종 검수(施主検査) 일정? 하자 발견 시 수정 일정 포함 — 검사 -> 론 -> 등기 순서?
  • 전기(LAN, 안테나) 공사 관련 일정/사업자 연락
  • 인터넷 신청은 언제부터? 물/전기는 언제부터 사용 가능?
  • 거울이나 전구 등 설치 가능한 일정
  • 에어컨 사서 설치 가능한 시기 — 시청으로부터 검사는 언제쯤?
  • 론 실행일 관련(A, S 신생은행 연락옴) — M으로부터 등기 관련해서도 주소 이전 시기 문의가 왔음
  • 구경하러 가기 좋은 시기?
  • 가구(소파, 리빙 식탁) 배송 가능 시기, 크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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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어제 오늘

어제: 목수분만 있는 현장에 Y와 함께 방문. 벽의 형태가 갖춰져 있었고, 천장 등이 노출되어 단열재가 설치되어 있었다. 닛치(니치; (서양 건축에서)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꽃병이나 조각상 등을 놓음))도 만들어져 있었고, R형태의 아치 벽 형태나, T사의 욕실도 들어가 있었다. 혼자 일하는 목수분(설마 혼자서 계속 일한건가?! 나중에 H 가족에게 물어 보니 거기도 혼자서 작업했다는 설이…)을 위해서 금요일 저녁에 I몰 가서 빵이나 과자 등을 5인 분량으로 사왔는데 홀로 작업중이라는 사실에 헉 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가?

집 구경을 마치고 H 역 근처 U에서 스시를 먹었다. 마요네즈가 얹어진 불로 구운 오징어 스시가 맛있어서 2번이나 먹었다. 먹고 나오는 길에 드럭스토어와 S, D를 들렀다가 M용 스파이더맨 란도셀 커버(우비 같은 개념, 비를 막아주는 비닐)를 사서 바로 전달해주러 가자고 해서 T네 가서 애들하고 길이 좀 놀아주다가 빠져나오듯이(?) A 아울렛으로 이동했다. H의 오짱(이름을 모름…) 출산 기념품을 사러 여러 가게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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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버릴 물건, 가구 처분

이사 계획

  • 5월 말 새집 완공 → T로 이사 예정
  • 이사 예약은 약 1개월 전에 하면 충분

이사 방식 (중요)

  • 기존 가구를 그대로 옮기지 않음 → 새집에 맞게 새 가구 구매 예정
  • 기존 가구·가전은 → 처분 또는 중고 매입(가능 시) 검토

처분 가능 범위

  • S에서 처리 가능 (가전 리사이클 대상):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 처리 불가: 일반 가구 (소파, 테이블 등) → 직접 처리 필요

중고 매입(리사이클)

  • 판매 가능하면 S 통해 매입 가능
  • 대상 예시: 소파, 식탁, 의자 / TV장, 주방 수납장 등
  • 이사 당일 같은 트럭으로 함께 처리
  • 매입 여부/가격은 방문 견적 때 결정

대형 가구

  • TV장, 큰 주방장 등 → 방문 견적 때 현장 확인 후 판단

에어컨

  • 새집: 새 에어컨 1대 설치 예정
  • 기존 에어컨: 떼어서 운반 가능 / 설치 안 하고 보관도 가능

결정된 내용

  • 이사 예약: 1개월 전 진행
  • 가전 리사이클 품목: S에서 처리
  • 가구: 매입 가능할 때만 처리
  • 모든 판단: 4월 방문 견적 때 확정

앞으로 할 일

  1. 4월 초~중순에 연락 → 방문 견적 일정 잡기
  2. 견적 시 확인할 것: 불필요 가구/가전 매입 가능 여부, 대형 가구 처리 방법, 에어컨 철거 및 운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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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태양광 建て得 론 가심사 & 전자서명 완료 – 현재 상황

오늘 建て得 관련 론 가심사와 전자서명까지 무사히 끝났다. 헷갈리지 않도록, 지금까지 들은 내용을 내 기준으로 한 번 정리해 둔다.

✅ 처음 안내받은 핵심 포인트

  • 비용 부담이 없는 론 구조
  • 쿨링오프 가능
    • 신청서 고객 사본이 반송된 날 포함 8일 이내 서면 청약철회 가능
  • 축전지와 연동되는 파워 컨디셔너 + 매전 전용 파워 컨디셔너 2종 구성

📝 론 계약 구조

  • 나 ↔ JACCS 간 180회 분할 론 계약
  • 월 납부금은 서비스 제공사 쪽에서 대납 → 내가 직접 낼 돈은 없음
  • 단, 10년 미만 중도 해약 시
    • 정산금 + 론 잔액은 내 부담
    • 대신 이후 매전 수익은 내 몫

🔌 建て得 덴치 플러스 구조

  • 태양광으로 발전 → 축전지에 저장 후 사용
  • 축전지 용량 초과분은 매전
  • 일반 플랜보다 태양광 패널을 많이 설치
  • 파워 컨디셔너 2대
    • 하이브리드(축전지 연동)
    • 일반형(매전 전용)

📄 계약 진행 흐름

  1. JACCS 가심사 완료
  2. 메일로 온 링크에서 WEB 전자서명 완료
  3. 이후 본심사 서류 우편 수령 → 서명·날인 후 반송
  4. JACCS에서 본인 확인 전화 예정

💴 유상 공사비

  • 축전지 설치 관련 유상 공사비 발생
  • 계약 성립 후 청구서 우편 발송
  • 시공사 영업 담당자에게 납부
  • 기한: 우편 도착 후 약 2주

⚡ 전기 & 매전 관련

  • 입주 시: Tokyo Electric Power Company와 전기 계약
  • 태양광 가동 후 タテ得電気(건득 전기) 로 전환
  • 매전 개시 조건
    • 경제산업성 사업 인정
    • 도쿄전력 매전 허가
    • 인터넷 개통 + 앱 사용자 등록
  • 실제 매전 개시는 인도 후 약 6개월 걸릴 수 있음

📌 내가 해야 할 것 체크

  • ✔ WEB 계약서 전자서명 (완료)
  • ✔ JACCS 본심사 서류 서명·반송
  • ✔ JACCS 본인 확인 전화 대응
  • ✔ 계좌 등록 용지 작성·반송
  • ✔ パック2 / パック3 서류 보관

✨ 마무리

아직 본심사가 남아 있긴 하지만, 큰 고비 하나는 넘긴 느낌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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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建て得 덴치E 플랜: 15년까지 vs 15년 이후, 18.96kW+9.6kWh 기준 시뮬레이션

최근에 조건이 확실해져서, 建て得 덴치E 플랜을 “15년까지 / 15년 이후”로 나눠 우리 집 설비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둔다. (아래는 어디까지나 대략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계약서/견적/단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전제 조건 요약

  • 설비: 태양광 18.96kW + 축전지 9.6kWh
  • 모듈: 남향(조건 좋음)
  • 가구: 2인, 남편 100% 재택
  • 연간 사용량 가정: 약 6,500kWh
  • 연간 발전량 가정: 약 20,000~21,000kWh

建て得 덴치E 핵심

  • 15년 동안 잉여전력 판매수익 = LIXIL 몫
  • 대신 15년 동안 전기요금이 매우 낮게 설계
  • 15년 이후부터 판매수익 100% 본인

🔶 1) 15년 동안: “전기요금 거의 안 내는 구간”

  • 자가소비+배터리로 연 사용량(6,500kWh)의 90% 이상 커버 가정
  • 전력회사에서 사는 전기: 연 400~700kWh 정도
  • 전기요금 추정: 연 약 5,000~10,000엔 수준

➡️ 15년 합계 전기요금: 약 7.5만~15만엔 (거의 기본료 느낌). 다만 이 기간의 잉여전력 판매수익은 전부 LIXIL로 넘어감. 설비가 큰 편이라 잉여가 많이 나오는 구조.

🔷 2) 15년 이후: “여기서부터 수익이 생기는 구간”

15년이 지나면 판매수익을 본인이 받는다. 열화(발전량 감소)를 감안해도:

  • 발전량: 연 18,500~19,500kWh 정도 가정
  • 자가소비: 연 6,000~6,500kWh
  • 잉여전력: 연 12,000~13,000kWh

졸(卒)FIT 이후 매입 단가를 보수적으로 8~11엔/kWh로 보면:

  • 연 판매수익: 약 9.6만~13.2만엔
  • 전기요금은 여전히 매우 낮으니, 대부분이 그대로 ‘순수익’ 느낌

🧾 큰 그림 요약

  • 1~15년: 전기요금 극저(거의 0에 가까움) / 판매수익은 LIXIL
  • 16년~: 전기요금은 계속 낮고, 잉여 판매수익이 내 돈이 됨
  • (참고) 축전지는 10~15년 이후 교체를 고민할 가능성이 있음

✨ 한 줄 결론

태양광이 큰 편(18.96kW)이면, 建て得 덴치E는 초반 15년은 “전기요금 최소화”, 이후는 “판매수익 회수”로 성격이 바뀌는 구조다. 즉, 15년까지는 절감형, 15년 이후부터는 수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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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지진제(地鎮祭) 준비물 & 진행 흐름 정리

집을 짓기 전, 공사의 안전과 무사를 기원하는 의식인 지진제(地鎮祭). 공무점에서 안내받은 내용을 기준으로, 준비물과 의식 흐름을 간단히 정리해 둔다.

🧾 준비해야 할 것

  • 물(생수 가능) : 컵 1잔 정도
  • 일본주 : 1.8L
    • 봉투에는 **‘헌정(奉献)’**이라고 기재
  • 쌀 : 밥 한 공기
  • 소금 : 한 줌
  • 공양물
    • 바다의 선물 : 말린 오징어 5장, 다시마 2봉지
    • 산나물 : 제철 채소·과일 1~2종, 총 5개 정도
  • 기타
    • 대나무 4개
    • 모래(양동이 3컵 분량)
    • 밧줄 약 10m
    • 삽(또는 괭이) 1개
      ※ 회사 소개 신관 이용 시 위 준비물은 지참
  • 축의금(신주에게 드리는 사례금)
    • 봉투 표기: ‘초호료(初穂料)’

👉 비용: 30,000엔 (회사 소개 신사 기준)

⛩ 의식 진행 순서

  1. 신주의 정화 의식 및 축사 봉상
  2. 괭이 넣기
    • 모래 더미를 괭이로 3번 파며 “에잇!” 구호
  3. 배례
    • 사카키(榊)를 단 위에 올리고
    • 두 번 절 → 두 번 박수 → 한 번 절
  4. 신주(神酒) 나눔

✨ 마무리

처음 접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미리 준비물과 흐름만 알아두면 크게 어렵지 않다. 하나씩 차근차근, 집 짓기의 첫 단계를 밟아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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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집 짓는 과정(토지 준비부터 인도까지)

집을 짓다 보면 시공사에서 일본어 용어로 공정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헷갈리지 않도록, 토지 준비부터 열쇠를 받는 인도까지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본다.

🏗️ 집 짓는 전체 공정 흐름

토지 준비 · 설계 → 집을 지을 땅을 준비하고, 평면도·입면도 등 기본 설계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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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きそこうじ) → 집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콘크리트 타설 및 기초 구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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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량식(じょうとう) → 상량 예정일(上棟予定日), 집의 뼈대를 세우는 날. 이때부터 집의 형태가 눈에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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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 외벽 공사(やね・がいへきこうじ) → 지붕 시공 및 외벽 마감, 외부에서 비·바람을 막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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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 설비 공사(ないそう・せつびこうじ) → 벽·바닥·천장 마감, 전기, 수도, 환기, 욕실, 주방 등 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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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しゅんこう) → 준공 예정일(竣工予定日),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건물이 완성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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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 최종 확인 → 하자 여부, 마감 상태, 설비 작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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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ひきわたし) → 인도 예정일(引渡予定日), 건물을 고객에게 넘기는 날. 열쇠를 받고 입주 가능.


✨ 마무리

이 흐름만 알고 있어도, 시공사에서 공정 이야기를 할 때 훨씬 이해하기 쉽다. 집 짓기는 길고 복잡한 과정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지나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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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태양광 ‘建て得’ 계약 전 꼭 확인할 사항

집을 짓는 과정에서 태양광이나 배터리 관련 서비스인 建て得을 선택하게 되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조건과 주의사항이 꽤 많다. 나중에 헷갈리지 않도록, 받은 내용을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본다.

✅ 建て得 이용 시 전반적인 유의사항

  • 상품 카탈로그와 신청 고객용 팸플릿 내용을 확인하고, 적용 요건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
  • 발전 개시 후 15년간의 매전 수익은 LTSP 측에 양도
  • 낮 시간 태양광 발전 중인 전기는 자가 소비 가능
  • 밤, 악천후 등 발전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전기요금 발생
  •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LTSP 제출 서류는 고객이 확인하고, 기한 내에 고객 또는 시공사가 제출하는 것에 동의
  • 등록한 지붕 자재, 형태, 크기와 실제 시공 내용이 다를 경우 재계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공기 지연이나 추가 비용은 LTSP에서 부담하지 않음
  • 계약서는 상량(상동) 60일 전까지는 원칙적으로 발송되지 않음
    • 보조금 신청 등으로 조기 계약서가 필요하면 별도 메일로 요청 가능

🔧 옵션 공사 내용

  • 덴치 플러스(でんちプラス) 축전지 시스템 + 스마트 AI (2026년형, 15년 계약)
  • 덴치 플러스 태양광 발전 + 축전지 설치 공사비 (15년 계약)

👉 공사비 총액: 1,540,000엔 (세금 포함)

💳 결제 방식

  • 시공사(빌더)가 지불 의무를 대신 이행(履行引受) 하는 방식 활용

📌 이행 인수 관련 확인 사항

  1. 계약자와 시공사 간에 별도 계약 체결에 동의
  2. 시공사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자가 최종 지급 책임을 짐
  3. 시공사는 이행 인수를 성실히 수행하고 LTSP에 피해를 주지 않음에 동의
  4. LTSP가 증빙 자료를 요청할 경우, 즉시 제출에 동의

✨ 마무리

建て得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매전 수익 양도, 계약 구조, 지붕 사양 변경 시 리스크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몰랐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계약 전에 하나씩 체크해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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