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기록

2025-12-06 태양광 建て得 론 가심사 & 전자서명 완료 – 현재 상황

오늘 建て得 관련 론 가심사와 전자서명까지 무사히 끝났다. 헷갈리지 않도록, 지금까지 들은 내용을 내 기준으로 한 번 정리해 둔다.

✅ 처음 안내받은 핵심 포인트

  • 비용 부담이 없는 론 구조
  • 쿨링오프 가능
    • 신청서 고객 사본이 반송된 날 포함 8일 이내 서면 청약철회 가능
  • 축전지와 연동되는 파워 컨디셔너 + 매전 전용 파워 컨디셔너 2종 구성

📝 론 계약 구조

  • 나 ↔ JACCS 간 180회 분할 론 계약
  • 월 납부금은 서비스 제공사 쪽에서 대납 → 내가 직접 낼 돈은 없음
  • 단, 10년 미만 중도 해약 시
    • 정산금 + 론 잔액은 내 부담
    • 대신 이후 매전 수익은 내 몫

🔌 建て得 덴치 플러스 구조

  • 태양광으로 발전 → 축전지에 저장 후 사용
  • 축전지 용량 초과분은 매전
  • 일반 플랜보다 태양광 패널을 많이 설치
  • 파워 컨디셔너 2대
    • 하이브리드(축전지 연동)
    • 일반형(매전 전용)

📄 계약 진행 흐름

  1. JACCS 가심사 완료
  2. 메일로 온 링크에서 WEB 전자서명 완료
  3. 이후 본심사 서류 우편 수령 → 서명·날인 후 반송
  4. JACCS에서 본인 확인 전화 예정

💴 유상 공사비

  • 축전지 설치 관련 유상 공사비 발생
  • 계약 성립 후 청구서 우편 발송
  • 시공사 영업 담당자에게 납부
  • 기한: 우편 도착 후 약 2주

⚡ 전기 & 매전 관련

  • 입주 시: Tokyo Electric Power Company와 전기 계약
  • 태양광 가동 후 タテ得電気(건득 전기) 로 전환
  • 매전 개시 조건
    • 경제산업성 사업 인정
    • 도쿄전력 매전 허가
    • 인터넷 개통 + 앱 사용자 등록
  • 실제 매전 개시는 인도 후 약 6개월 걸릴 수 있음

📌 내가 해야 할 것 체크

  • ✔ WEB 계약서 전자서명 (완료)
  • ✔ JACCS 본심사 서류 서명·반송
  • ✔ JACCS 본인 확인 전화 대응
  • ✔ 계좌 등록 용지 작성·반송
  • ✔ パック2 / パック3 서류 보관

✨ 마무리

아직 본심사가 남아 있긴 하지만, 큰 고비 하나는 넘긴 느낌이다.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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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建て得 덴치E 플랜: 15년까지 vs 15년 이후, 18.96kW+9.6kWh 기준 시뮬레이션

최근에 조건이 확실해져서, 建て得 덴치E 플랜을 “15년까지 / 15년 이후”로 나눠 우리 집 설비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둔다. (아래는 어디까지나 대략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계약서/견적/단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전제 조건 요약

  • 설비: 태양광 18.96kW + 축전지 9.6kWh
  • 모듈: 남향(조건 좋음)
  • 가구: 2인, 남편 100% 재택
  • 연간 사용량 가정: 약 6,500kWh
  • 연간 발전량 가정: 약 20,000~21,000kWh

建て得 덴치E 핵심

  • 15년 동안 잉여전력 판매수익 = LIXIL 몫
  • 대신 15년 동안 전기요금이 매우 낮게 설계
  • 15년 이후부터 판매수익 100% 본인

🔶 1) 15년 동안: “전기요금 거의 안 내는 구간”

  • 자가소비+배터리로 연 사용량(6,500kWh)의 90% 이상 커버 가정
  • 전력회사에서 사는 전기: 연 400~700kWh 정도
  • 전기요금 추정: 연 약 5,000~10,000엔 수준

➡️ 15년 합계 전기요금: 약 7.5만~15만엔 (거의 기본료 느낌). 다만 이 기간의 잉여전력 판매수익은 전부 LIXIL로 넘어감. 설비가 큰 편이라 잉여가 많이 나오는 구조.

🔷 2) 15년 이후: “여기서부터 수익이 생기는 구간”

15년이 지나면 판매수익을 본인이 받는다. 열화(발전량 감소)를 감안해도:

  • 발전량: 연 18,500~19,500kWh 정도 가정
  • 자가소비: 연 6,000~6,500kWh
  • 잉여전력: 연 12,000~13,000kWh

졸(卒)FIT 이후 매입 단가를 보수적으로 8~11엔/kWh로 보면:

  • 연 판매수익: 약 9.6만~13.2만엔
  • 전기요금은 여전히 매우 낮으니, 대부분이 그대로 ‘순수익’ 느낌

🧾 큰 그림 요약

  • 1~15년: 전기요금 극저(거의 0에 가까움) / 판매수익은 LIXIL
  • 16년~: 전기요금은 계속 낮고, 잉여 판매수익이 내 돈이 됨
  • (참고) 축전지는 10~15년 이후 교체를 고민할 가능성이 있음

✨ 한 줄 결론

태양광이 큰 편(18.96kW)이면, 建て得 덴치E는 초반 15년은 “전기요금 최소화”, 이후는 “판매수익 회수”로 성격이 바뀌는 구조다. 즉, 15년까지는 절감형, 15년 이후부터는 수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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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지진제(地鎮祭) 준비물 & 진행 흐름 정리

집을 짓기 전, 공사의 안전과 무사를 기원하는 의식인 지진제(地鎮祭). 공무점에서 안내받은 내용을 기준으로, 준비물과 의식 흐름을 간단히 정리해 둔다.

🧾 준비해야 할 것

  • 물(생수 가능) : 컵 1잔 정도
  • 일본주 : 1.8L
    • 봉투에는 **‘헌정(奉献)’**이라고 기재
  • 쌀 : 밥 한 공기
  • 소금 : 한 줌
  • 공양물
    • 바다의 선물 : 말린 오징어 5장, 다시마 2봉지
    • 산나물 : 제철 채소·과일 1~2종, 총 5개 정도
  • 기타
    • 대나무 4개
    • 모래(양동이 3컵 분량)
    • 밧줄 약 10m
    • 삽(또는 괭이) 1개
      ※ 회사 소개 신관 이용 시 위 준비물은 지참
  • 축의금(신주에게 드리는 사례금)
    • 봉투 표기: ‘초호료(初穂料)’

👉 비용: 30,000엔 (회사 소개 신사 기준)

⛩ 의식 진행 순서

  1. 신주의 정화 의식 및 축사 봉상
  2. 괭이 넣기
    • 모래 더미를 괭이로 3번 파며 “에잇!” 구호
  3. 배례
    • 사카키(榊)를 단 위에 올리고
    • 두 번 절 → 두 번 박수 → 한 번 절
  4. 신주(神酒) 나눔

✨ 마무리

처음 접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미리 준비물과 흐름만 알아두면 크게 어렵지 않다. 하나씩 차근차근, 집 짓기의 첫 단계를 밟아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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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집 짓는 과정(토지 준비부터 인도까지)

집을 짓다 보면 시공사에서 일본어 용어로 공정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헷갈리지 않도록, 토지 준비부터 열쇠를 받는 인도까지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본다.

🏗️ 집 짓는 전체 공정 흐름

토지 준비 · 설계 → 집을 지을 땅을 준비하고, 평면도·입면도 등 기본 설계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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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きそこうじ) → 집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콘크리트 타설 및 기초 구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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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량식(じょうとう)상량 예정일(上棟予定日), 집의 뼈대를 세우는 날. 이때부터 집의 형태가 눈에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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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 외벽 공사(やね・がいへきこうじ) → 지붕 시공 및 외벽 마감, 외부에서 비·바람을 막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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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 설비 공사(ないそう・せつびこうじ) → 벽·바닥·천장 마감, 전기, 수도, 환기, 욕실, 주방 등 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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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しゅんこう)준공 예정일(竣工予定日),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건물이 완성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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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 최종 확인 → 하자 여부, 마감 상태, 설비 작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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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ひきわたし)인도 예정일(引渡予定日), 건물을 고객에게 넘기는 날. 열쇠를 받고 입주 가능.


✨ 마무리

이 흐름만 알고 있어도, 시공사에서 공정 이야기를 할 때 훨씬 이해하기 쉽다. 집 짓기는 길고 복잡한 과정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지나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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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태양광 ‘建て得’ 계약 전 꼭 확인할 사항

집을 짓는 과정에서 태양광이나 배터리 관련 서비스인 建て得을 선택하게 되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조건과 주의사항이 꽤 많다. 나중에 헷갈리지 않도록, 받은 내용을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본다.

✅ 建て得 이용 시 전반적인 유의사항

  • 상품 카탈로그신청 고객용 팸플릿 내용을 확인하고, 적용 요건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
  • 발전 개시 후 15년간의 매전 수익은 LTSP 측에 양도
  • 낮 시간 태양광 발전 중인 전기는 자가 소비 가능
  • 밤, 악천후 등 발전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전기요금 발생
  •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LTSP 제출 서류는 고객이 확인하고, 기한 내에 고객 또는 시공사가 제출하는 것에 동의
  • 등록한 지붕 자재, 형태, 크기와 실제 시공 내용이 다를 경우 재계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공기 지연이나 추가 비용은 LTSP에서 부담하지 않음
  • 계약서는 상량(상동) 60일 전까지는 원칙적으로 발송되지 않음
    • 보조금 신청 등으로 조기 계약서가 필요하면 별도 메일로 요청 가능

🔧 옵션 공사 내용

  • 덴치 플러스(でんちプラス) 축전지 시스템 + 스마트 AI (2026년형, 15년 계약)
  • 덴치 플러스 태양광 발전 + 축전지 설치 공사비 (15년 계약)

👉 공사비 총액: 1,540,000엔 (세금 포함)

💳 결제 방식

  • 시공사(빌더)가 지불 의무를 대신 이행(履行引受) 하는 방식 활용

📌 이행 인수 관련 확인 사항

  1. 계약자와 시공사 간에 별도 계약 체결에 동의
  2. 시공사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자가 최종 지급 책임을 짐
  3. 시공사는 이행 인수를 성실히 수행하고 LTSP에 피해를 주지 않음에 동의
  4. LTSP가 증빙 자료를 요청할 경우, 즉시 제출에 동의

✨ 마무리

建て得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매전 수익 양도, 계약 구조, 지붕 사양 변경 시 리스크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몰랐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계약 전에 하나씩 체크해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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