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다 보면 시공사에서 일본어 용어로 공정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헷갈리지 않도록, 토지 준비부터 열쇠를 받는 인도까지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본다.
🏗️ 집 짓는 전체 공정 흐름
토지 준비 · 설계 → 집을 지을 땅을 준비하고, 평면도·입면도 등 기본 설계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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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きそこうじ) → 집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콘크리트 타설 및 기초 구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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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량식(じょうとう) → 상량 예정일(上棟予定日), 집의 뼈대를 세우는 날. 이때부터 집의 형태가 눈에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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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 외벽 공사(やね・がいへきこうじ) → 지붕 시공 및 외벽 마감, 외부에서 비·바람을 막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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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 설비 공사(ないそう・せつびこうじ) → 벽·바닥·천장 마감, 전기, 수도, 환기, 욕실, 주방 등 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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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しゅんこう) → 준공 예정일(竣工予定日),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건물이 완성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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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 최종 확인 → 하자 여부, 마감 상태, 설비 작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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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ひきわたし) → 인도 예정일(引渡予定日), 건물을 고객에게 넘기는 날. 열쇠를 받고 입주 가능.
✨ 마무리
이 흐름만 알고 있어도, 시공사에서 공정 이야기를 할 때 훨씬 이해하기 쉽다. 집 짓기는 길고 복잡한 과정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지나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에 가까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