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이사 예약까지 잘 마치고 오랫만에 편하게 누웠다.

일부러 자야지 생각하지 않아도 꿀잠을 잔 것 같다. 이제 21일에 집 키를 받고 22일에 이사만 잘 하면 된다. 20일에 회식이니 그날 아침에 하루 예약을 더 해서 호텔에서 하루 묵다가 나올 생각이다.

3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