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커플 신발을 사봄.
반즈의 갈색 신발.
26.5는 나,
24.5는 Y
(쭉 신발박스 들고다니다가 시나가와 역에 맡김)
시나가와 역에서 그리멀지않은 곳에 프린스호텔이 있고, 거기 1층에 maxell AQUA PARK가 있음.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기술로 각 수중생물 별 독특한 테마가 있는 공간이 제공됨. 바이킹이나 회전목마도 있었음. 직접 타지는 않음. 사진도 찍어주는데 합성 후 사진은 별도 돈을 받음.
데이트 장소라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