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다
별로 안좋은 자리에 앉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코딩용 노트북이 아니라 그런지 타이핑이 힘들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집중이 안 된다
등등 이유가 있지만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앵귤러 시작할 땐 QuickStart부터.
dev 계정을 깃헙에 만들었다.
Tour-of-heroes를 두 번 정도 돌려봤지만, 이번에는 한 땀 한 땀 입력하면서 실행해봐야겠다.
2일차다
별로 안좋은 자리에 앉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코딩용 노트북이 아니라 그런지 타이핑이 힘들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집중이 안 된다
등등 이유가 있지만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앵귤러 시작할 땐 QuickStart부터.
dev 계정을 깃헙에 만들었다.
Tour-of-heroes를 두 번 정도 돌려봤지만, 이번에는 한 땀 한 땀 입력하면서 실행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