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이었던 23일~25일. 4연휴임에도 하루만 쉬는 느낌으로, 몸을 혹사시키며(체력이 많이 떨어짐을 직감) 작업을 했다. 도로 바로 옆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시끄러울 줄은 몰랐다… 랄까 철근 콘크리트이니 한국처럼 조용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지금도 내 방 정리가 많이 남아서 내일부터 업무용 노트북 연결하는 부분 등을 작업해야 한다.
쉬면서 천천히 해야지.
TV쪽 정리를 했다.
세탁을 한 번 돌렸다.
대충 주소변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