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보고 온 토지를 개인적으로 다시 보고 왔다.
근처 코코스(coco’s)에 주차하고, 걸어서 토지를 보고 왔는데 집에 돌아와서 낮잠 자려고 할 때 잠시 스모(suumo) 앱을 통해 해당 물건이 개제 중지 된 것을 보고 놀라서 (지금 보니 웹에서는 보이고, 모바일로는 안 보인다)
담당인 桂不動産(카츠라부동산?)에 직접 전화해 봤더니 아직 있다고…ㅋㅋ 특히나 안쪽 물건이 인기라고 한다. 후지건설 쪽에서 은행에 가심사를 들어간 상태라고 해서 안심하고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