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4일차

앵귤러 공부하러 왔다!

스이카에 1000엔정도 남아있어서 너겟은 시키지 않았다.

일찍 자기를 일주일 정도 하고, 정시퇴근을 2주간 하고 있으니 공부할 여력이 생긴다. 어떻게든 잔업을 하지 않으려고 집중하다 보니 눈은 너무 침침하다. 특히 오른쪽 눈이 많이 나빠진 느낌. 야간 모드를 켜니 조금 나은 것 같다.

앵귤러 공부가 좀 힘이 빠져서 다른 것을 할까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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