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작업 조금, 아울렛 쇼핑, 그리고 소소한 만족
오늘은 크게 특별한 일정은 없었지만, 이것저것 하면서 알차게 보낸 하루였다. 아침에는 잠깐 작업을 하고, 그다음엔 베개를 사러 아울렛에 다녀왔다.
🛒 아울렛 나들이 & 내일 손님 준비
내일 JY가 놀러 오기 때문에, 미리 과자 같은 것도 조금 사두고 여기저기 매장을 둘러봤다. Y가 레고 샵에서 게임보이 전시가 있다고 알려줘서 가봤는데, 점원이 실제로 만져볼 수 있게 꺼내줘서 버튼도 눌러보고, 게임 팩 끼우는 흉내도 내봤다. 완전 실제 모델처럼 조작되는 느낌이라 괜히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꽤 재미있었다.
🍽 와코(和幸)에서 흑돼지 돈카츠
점심은 오랜만에 와코(和幸)에서 돈카츠. 이번에는 흑돼지 돈카츠를 먹었는데, 역시 안정적인 맛이다. 바삭하고 고기 두툼한 돈카츠는 언제 먹어도 실패가 없다.
🎁 크리스마스 파티 선물 준비
12/14에 Y여동생 가족 + 장모님까지 모여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 미리 내 선물로 받을(?) 옷을 5,000엔 정도 예산으로 하나 골라서 사왔다.
🛏 TEMPUR 에르고 플러스 베개 S 구매
오늘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Y의 베개. 템퍼 에르고 플러스 베개 S 사이즈로 구매했다. 요즘 잠이 깊지 않아서, 조금이라도 수면의 질이 좋아졌으면 하는 기대.
✨ 마무리
작업 조금 하고, 쇼핑하고, 맛있는 거 먹고, 필요한 것도 사고. 이런 평범한 하루가 오히려 제일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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