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25-12-25 태양광 建て得 전기 계좌이체 신청서 작성 방법 정리

建て得 전기 관련해서 계좌이체 신청서 작성 안내를 받았다. 헷갈리지 않게, 내가 이해한 내용만 간단히 정리해둔다.

🧾 신청서 작성 전 준비물

  • 「예금 계좌 이체 의뢰서・자동 납입 이용 신청서」
  • 은행 도장 + 도장 잉크 ※ 반드시 이번에 사용할 계좌의 은행 도장
  • 볼펜 ※ 지워지는 펜(프릭션 등) 사용 불가

✍ 고객 작성란 1 (용지 왼쪽)

✔ 우체국은행 이외 금융기관

  1. 금융기관명 / 지점명 기입
  2. 계좌종별 ○ 표시
  3. 계좌번호 기입
  4. 계좌명의인 성명 기입
  5. 은행 도장 2곳 날인

✔ 우체국은행

  • 오른쪽 란에 계좌번호 기입
  • 나머지는 위와 동일

✍ 고객 기입란 2 (용지 오른쪽)

  1. 계좌이체 신청 구분 → 신규
  2. 계약 명의 → 계약자 성명
  3. 계약 주소 → 새로 지을 주택 주소
  4. 전화번호 → 현재 사용하는 번호
  5. 건득 전자서명 안내 메일에 있는 8자리 고객번호 기입

✅ 마무리

위 항목만 정확히 작성하면 완료. 이제 서류 작성해서 반송만 하면 된다. 조금씩이지만, 집 짓기 관련 절차가 하나씩 정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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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아직 착공 소식은 없지만, 작은 전진

요즘 계속 신경 쓰이던 게 하나 있다. 아직 착공 연락이 없다. 그래서 내일은 한 번 현장에 직접 가볼까 생각 중이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이 시간이 괜히 더 길게 느껴진다.

🍶 예전에 사둔 일본 술 한 병

착공일에 마시려고, 예전에 SB이랑 긴자에 갔을 때 사두었던 일본 술을 결국 먼저 땄다. Y가 슈퍼에서 사온 해물이랑 같이 먹었는데, 괜히 더 맛있게 느껴졌다. 이런 소소한 순간이 요즘엔 꽤 큰 위로가 된다.

📋 미뤄두던 플래닝 완료

계속 걱정하고만 있었던 플래닝을 오늘 해냈다. 완벽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부족한 점은 앞으로 채워가면 되겠지.

✨ 마무리

착공 소식은 아직 없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오늘 하나라도 해낸 게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마음을 가볍게 만든다. 앞으로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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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부산 여행 중 닌텐도 스위치2 구매 계획

12월 말 부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Nintendo Switch 2를 한국에서 사서 면세(환급)받아 갈 수 있는지 정리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문제없이 가능하다. 다만, 공항 면세점이 아닌 사후 면세(Tax Refund) 방식이다.

✅ 사후 면세란?

  • 매장에서 세금 포함 가격으로 먼저 구매
  • 출국 시 공항에서 부가세(VAT) 환급 받는 방식
  • 일본인 배우자의 실물 여권 필요

🛒 추천 구매 장소 (센텀시티 근처)

  • 일렉트로마트 센텀시티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 롯데마트 센텀시티점 내
    → 토이저러스 코너

👉 간판에서 Electromart(일렉트로마트) 또는 Toysrus(토이저러스) 찾으면 된다.

💰 환급 절차

  1. 매장에서 스위치2 구매 (약 64만 원대)
  2. 계산 후 고객센터 또는 Tax Refund 키오스크 방문
  3. 영수증 + 배우자 여권 실물 제출
  4. 사후 면세 전표 발급
  5. 출국 시 김해국제공항 Tax Refund 창구에서 환급

※ 고가 상품은 실물 확인 요청이 있을 수 있으니, 수하물 부치기 전에 환급 권장

부산 센텀시티 일렉트로마트토이저러스에서 구매 → 고객센터에서 사후 면세 전표 발급 → 김해공항에서 환급받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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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영주권 탈락 소식과, 내일 디즈니 그리고 소소한 기록들

오늘은 아침부터 썩 기분 좋은 하루는 아니었다.

😑 영주권 탈락

영주권 떨어졌단다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쓰긴 했지만, 사실은 하루 종일 기분이 별로였다. 예상은 어느 정도 하고 있었지만, 막상 결과를 보니 역시 좀 씁쓸하다. 부족한 부분을 메워 재신청. 또 1~2년 걸릴 예정이다. ㅠㅠ

🎢 내일은 Tokyo Disneyland

기분이 가라앉은 와중이지만, 내일은 디즈니랜드에 간다. 전화 너머로 RJR랑 RTR가 싸우는 소리까지 들리면서 벌써부터 정신없는 분위기. 그리고 알아낸 사실 하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디즈니 티켓 그룹을 만들 수 없는 것 같다. 아이폰만 되는 건가… 이런 건 좀 불편하다.

☕ Starbucks 복주머니 응모

그래도 하나 잘한 건, 스타벅스 복주머니(후쿠부쿠로) 온라인 추첨에 응모 완료.

  • My Starbucks에 등록된 메일로 응모 완료 메일 발송됨
  • 당첨자에게만 2025년 11월 25일 전후로 메일 안내
  • 당첨 시 12월 2일 23:59까지 결제
  • 배송은 2026년 1월 1일 ~ 7일 중 선택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이런 작은 기대 하나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마무리

영주권은 떨어지고, 기분은 별로였지만, 내일 디즈니도 가고, 복주머니도 응모했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섞여 있는, 그냥 그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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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d애니메이션 스토어 가입 완료 (31일 무료)

요즘 볼 애니가 많아서, d애니메이션 스토어에 가입했다.

📺 요금 & 혜택

  • 월정액: 550엔(세금 포함)
  • 첫 31일 무료 캠페인 적용
  • 무료 기간 종료 후, 해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 전환

👉 다음 결제 시작일: 2025년 11월 27일

💳 결제 방식

  • 휴대폰 요금과 합산 결제(후불)

🔁 해지 방법

  • My docomo(웹)
  • 도코모샵
  • 도코모 인포메이션 센터
  • d애니메이션 스토어 해지 페이지

무료 기간 안에 해지하면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 마무리

한 달 동안 이것저것 보면서 계속 쓸지 말지 결정해볼 생각이다. 요즘엔 이렇게 작은 구독 하나하나도 기록해두는 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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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오랜만에 미토까지, YK네 집에서 느낀 것들

어제는 오랜만에 YK네 집에 다녀왔다. 미토까지 직접 운전해서 이동했는데, 예전보다 길이 조금은 더 익숙해진 느낌이었다.

🚗 오랜만의 미토, 그리고 YK네 집

YK는 2층짜리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꽤 크고 조용한 동네였다. 번잡하지 않고 한적해서, 아이 키우기에는 참 괜찮아 보였다. YK의 아이는 어느새 2살. 예전보다 훨씬 커 있었고, 호기심도 많아 보였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재류카드랑 동전까지 다 꺼내버린 사건. 순식간이라 깜짝 놀랐다. ㅋㅋ 아이의 성장이 이렇게 빠르구나 싶었다.

🤐 보이지 않았던 S, 그리고 부부싸움 이야기

YK의 남편인 S는 집에 보이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최근 부부싸움 중이라고 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집 바깥 정리(잡초 제거 등), 근처 집에 공사한다고 미리 알리는 일… 이런 부분에서 YK가 원하는 만큼 스무즈하게 대응하지 못한 점이 쌓였다고 한다. 결국 그게 말싸움으로까지 이어진 듯했다. 몇 년을 같이 살다 보면, 싸울 일이 많아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건가 싶었다.

🔄 왠지 익숙했던 상황

YK 이야기를 듣다 보니, 예전에 우리 가족도 아랫층 사람과 소음 문제로 싸웠던 일이 떠올랐다. 그때도 나는, 상대가 왜 그렇게까지 화가 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 이번 상황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남자는 나름대로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여자는 그걸 전혀 하지 않은 것처럼 느끼고, 거기에 평소 쌓여 있던 서운함과 부족함이 더해지면, 작은 일도 크게 폭발하는 패턴.

✉️ 결국은 대화밖에 없을 것 같아서

나는 YK에게 대화나 편지로 풀어보는 건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말해봤다. 하지만 YK는 “편지를 쓰는 건, 내가 화가 났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아서 싫다”고 했다. 그 말도 이해가 됐다. 화가 난 자신을 마주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까.

✨ 마무리

부부든, 가족이든, 친구든 결국은 서로 다른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거라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완벽한 답은 없지만, 그래도 결국은 말로, 천천히 풀어가는 수밖에 없겠지. YK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스스로의 관계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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