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아직 착공 소식은 없지만, 작은 전진

요즘 계속 신경 쓰이던 게 하나 있다. 아직 착공 연락이 없다. 그래서 내일은 한 번 현장에 직접 가볼까 생각 중이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이 시간이 괜히 더 길게 느껴진다.

🍶 예전에 사둔 일본 술 한 병

착공일에 마시려고, 예전에 SB이랑 긴자에 갔을 때 사두었던 일본 술을 결국 먼저 땄다. Y가 슈퍼에서 사온 해물이랑 같이 먹었는데, 괜히 더 맛있게 느껴졌다. 이런 소소한 순간이 요즘엔 꽤 큰 위로가 된다.

📋 미뤄두던 플래닝 완료

계속 걱정하고만 있었던 플래닝을 오늘 해냈다. 완벽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부족한 점은 앞으로 채워가면 되겠지.

✨ 마무리

착공 소식은 아직 없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오늘 하나라도 해낸 게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마음을 가볍게 만든다. 앞으로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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