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옆집 소음 때문에 jdev, 2018년 5월 8일 88 dav 제대로 쉬지도 못하네. 이어폰을 껴도 흘러나오는 소음 때문에 결국 참지 못하고 벽을 두드렸다.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Previous 요즘 사용하는 돈, 나나코 Next 오늘은 Related posts 하루하루, 학원 2017-01-07 한 마디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짐 하루하루 나리타에서 숙소 가는길 하루하루 오늘도 생각많은 하루(카스미 처음 들림) 블랙기업일지, 하루하루 2017-09-21 블랙기업일지, 하루하루 2017-05-11 비자관련 하루하루 요즘 사용하는 돈, 나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