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옆 집 길들이기 jdev, 2018년 5월 13일 48 sdr 두려우면서 분통난다. 시도때도 없이 시끄럽다. 하루 종일 블루투스 이어셋을 끼고 있는데 어느 하나 노력도 없다. 얇은 벽 사이의 두 남자. 신경쓰지 않고 싶다. Previous 하반신 Next 금요일金曜日 Related posts 블랙기업일지, 하루하루 회사를 그만두고 다음 날, 하루하루 재류기간1년 하루하루, 학원 내 인생의 한 페이지 하루하루 2018-12-31 올 해의 마지막 날 하루하루 공항까지 하루하루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