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점심먹고 깨작깨작댄다.
유튜브 운영해야 되는데.
Y와의 관계는 어디까지? 내가 결혼할 깜이 되나? 속앓이 하는게 답답할 지경.
그냥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건데 왜 이렇게 짜증나고 힘든지 모르겠다.
유튜브는 하루에 한 테마씩 올리면 좋을 것 같다. 빨리감기로 설치편 등 이전 책에서 다뤘던 내용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의 경우 스틸 이미지인데 영상의 경우 마우스 포인터의 클릭 위치를 잘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집마의 나레이션 등을 참조해서 스크립트도 미리 만들어 넣는 것이 좋을 듯. W베타의 채널과 유튜브 등도 참고.
일단 도서의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스크립트와 시나리오를 짜놓는 게 좋을 듯.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버전 이슈인데 큰 변화가 없을 만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집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2020년 대중화에 발맞춰 진행하면 좋을 듯.
영상과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는 고민해봐야 할 문제. 영상을 찍으면서 스틸컷으로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동영상은 빠른 전개, 블로그는 전체 스텝을 보여줌?)
유튜브 동영상이 20개가 되면 블로그 등에서 대대적으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