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좋아져서 그만둘 수 없는 헤어 나올 수 없는 두려움이 생긴 듯
결혼이나 이후의 것들을 생각하면 두렵다
가진게없어서
현재30만엔+한국10만엔
직업의 불안정성
회사나 겐바가 바뀌면?
부모
연락안한지2년째,어떤도움도못받음
예전의 나를 배신할 수 없어서?
정신적인 면
멘탈이 계속 불안
불안장애
Y와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언제가 좋을까.
불안 요소들을 적고 나니 후련하다
어쩔 수 없을 때는 달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