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9 엽서, 연휴, 공부

퇴사일에 맞춰서(?)

올해 갱신하러 오라고 그제서야(다행히도 연휴전날…) 엽서가 도착했다.

올해는 몇 년 나올까?


연휴 첫날엔 Y와 쇼핑(교토 놀러갈 때 가져갈 가방 구매, 나는 공장 신발 구매… 지난주 샀던 신발이 너무너무 불편해서 러닝용으로 사용중…)하고 오늘 갑자기 연휴 2일차가 지나서 깜놀… 위기감(?)에 스프링 부트 공부하는 중…

게임도 많이 하고(스위치에서 냥코대작전??) 어제부터 왼쪽 겨드랑이쪽이 아파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