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오랫만에

Y가 연휴동안 왔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연휴가 거의 끝날 때 즈음에 만나서 마지막 여행을 하러 가게 되었다.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할 예정인데 히타치 해변공원에 네모필라 구경을 하러 간다.

어제 게임하느라 하루 쉬었는데 오늘은 일하는 척(?)을 하느라 지금 PC를 켜서 이전에 다 하지 못한 번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