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받아왔다.
다이하츠 토르, 토요타 루미 중에서 고민하다 오늘 다이하츠 카시와점에 방문.
비가 많이 내렸다.
이미 모 딜러에게 캐스트를 팔기로 했기에 4월 15일에 반납하게 된다. 47만엔에 팔려나가게 되었음.
다이하츠 토르 커스텀G의 경우, 차 자체가 191만엔, 옵션 포함해 240만엔, 수수료 포함해 252만엔 정도였다.
컬러는 원해 레드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어두운 색이라서 푸른 색(지금 갖고 있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계열)으로 정했다.


차는 5월말이 최단으로 받을 수 있는 일정이라고 하고, 현실적으로는 6월쯤이 될 것 같다.
5년(60회) 할부일 경우, 24,500엔이 나가게 되는데, 여기서 자동차보험을 합쳐서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에 522,000엔은 중고차 가격을 방어(?)해 준다는 명목+신차로 갈아탈 때의 메리트가 있는 느낌.
5년 론의 경우 6만킬로 이하로 타면 반환해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