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필요하다고 한다.
오전 10시 10분정도에 도착해 최종견적을 확인하고,
다이하츠 토르 커스텀G를 구매.
내 명의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었다. Y명의로 모두 계약.
카드(지불용) 새로 만들고
보험 새로 가입예정(이전 보험보다 저렴해짐, 하지만 명의인 외에 다른 사람 운전 불가)
자동차 금액 납부는 매달 2일에 3만엔씩 * 5년(180만엔).
처음에 50만엔을 아타마킹으로 지출
마지막 잔금 52만엔은 다른 차를 살 때 보탤 수 있음
5년간 6만킬로 이하로 탔을 때 잔금의 원금보장
어제 저녁에 4시반정도에 잤더니 헤롱헤롱해서 죽는 줄 알았다.
전부 금액을 다 합쳤을때 좀 더 할인안되냐고 물으니 기존 8만엔에 2만엔을 얹어 10만엔 D.C.를 받았다.
말 안했으면 큰일났을 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