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토지를 보고 옴

아침에 1개월 반 만에 집 근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깎고 옴. 깔끔해졌다.

후지건설 사무실로 이동.
영업 담당인 OH상과 미팅해서, 추천하는 토지 리스트를 설명받고 은행의 대출 가심사를 넣었다.

토지 3군데를 보고 왔다.

1,2번은 그냥 좁고 답답한 곳에 있었다.
3번은 넓고 좋았으나 기차길옆… 이라 매우 시끄러웠다.

고민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