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오랜만에 블로그 쓴다

평일에 아무 이유 없이 휴가를 쓰는 게 참 오랜만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거의 대부분 회사 일을 하거나인데(방 온도가 너무 높다. 지금도 31.3도) 제대로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