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정신병?

어제 악마의 속삭임을 들었다. ㅋㅋㅋㅋ 나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경험 속에서 자아를 잃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다.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데, 주말 등을 이용해서 정신과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저녁 10시반에 침대에 들었는데 3시간동안 못 자고 있다가 2시반정도에 겨우 눈을 붙였다. 오늘은 오후 4시까지만 일하고 좀 쉬는 중. 피로가 너무 심해서 좀 있다가 한시간 정도 잘 예정이다.

AI에게도 물어봤다. 단순 스트레스 수준을 넘어 신경계가 과부하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고, 혼자 버티려고 하지 말고 바로 외부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병원 접수와 진료 때 지금 상황을 짧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일본어 문장도 함께 정리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