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어제 오늘

어제: 목수분만 있는 현장에 Y와 함께 방문. 벽의 형태가 갖춰져 있었고, 천장 등이 노출되어 단열재가 설치되어 있었다. 닛치(니치; (서양 건축에서)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꽃병이나 조각상 등을 놓음))도 만들어져 있었고, R형태의 아치 벽 형태나, T사의 욕실도 들어가 있었다. 혼자 일하는 목수분(설마 혼자서 계속 일한건가?! 나중에 H 가족에게 물어 보니 거기도 혼자서 작업했다는 설이…)을 위해서 금요일 저녁에 I몰 가서 빵이나 과자 등을 5인 분량으로 사왔는데 홀로 작업중이라는 사실에 헉 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가?

집 구경을 마치고 H 역 근처 U에서 스시를 먹었다. 마요네즈가 얹어진 불로 구운 오징어 스시가 맛있어서 2번이나 먹었다. 먹고 나오는 길에 드럭스토어와 S, D를 들렀다가 M용 스파이더맨 란도셀 커버(우비 같은 개념, 비를 막아주는 비닐)를 사서 바로 전달해주러 가자고 해서 T네 가서 애들하고 길이 좀 놀아주다가 빠져나오듯이(?) A 아울렛으로 이동했다. H의 오짱(이름을 모름…) 출산 기념품을 사러 여러 가게를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