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느릿느릿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면접을 봐서 조금 지쳐있었지만, 원래 하려고 했던 휴식과 서버, 앱 개발 공부 등을 하나씩 맛보고 있다.

지금은 오후 3시. 빨래를 하고 밥을 먹으니 딱 이정도 시간이다. 새벽 3시 정도에야 잠이 드니 기상이 늦을 수 밖에 없다.

방금 月見大福를 먹었다. きなこもち라는데, 상당히 괜찮다. 일본에 와서는 유제품, 빵 관련, 과자 등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맛있는 것 같다.

조금 춥고 습한 날씨지만, 지금 해놓지 않으면 또 미룰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출과 일몰이 이렇게 늦고/빠르다니, 인정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