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째 지나니 겁나 몸이 쳐진다. 어제 저녁에 달 보러 차가운 공기를 많이 마신 탓인지,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았다. 내 전용 PC도 없는 상태로 2주… 지칠 만도 하다.
주말이 금방 찾아와서 다행이다. 내일 집에 돌아가는 길에 XXX라멘집이나 들려보려고 하는데, 일단 XX에게 연락을?? 해볼까 고민 중이다.
계속 녹음하고 있었는데, 일단 오늘은 쉬자.
이주째 지나니 겁나 몸이 쳐진다. 어제 저녁에 달 보러 차가운 공기를 많이 마신 탓인지,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았다. 내 전용 PC도 없는 상태로 2주… 지칠 만도 하다.
주말이 금방 찾아와서 다행이다. 내일 집에 돌아가는 길에 XXX라멘집이나 들려보려고 하는데, 일단 XX에게 연락을?? 해볼까 고민 중이다.
계속 녹음하고 있었는데, 일단 오늘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