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IT, ST에서 발생한 버그들을 처리하자!라는 흐름이 되어 아침 회의 후에 여러 티켓 중에서 바로 처리 가능할 것 같은(?) 항목을 선택했다. 이전에 YOSHI상이 기표했던 스크레이핑 결과가 이상한 건을 디버깅했다. 결과만 제대로 표시되도록 불러들이는 함수를 수정했는데 실제 문제는 그게 아니라 공통부품이 버그가 있다는 것을 UME상이 알려줘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었다. 커밋&푸쉬하고 나니 8시가 넘었다.
리뷰 요청을 받은 건은 아직 손대지 못했다. 내일 살펴볼 예정.
성능 테스트는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후에 어제와 동일한 조건으로 실시했다. 에러율이 높았는데 컨테이너를 절반으로 줄인 것이 원인인 것 같다. 내일 다시 테스트할 예정.
토요일은 INSUBYUNGSU 만나고 일요일은 책 작업할 예정. 토요일에 내가 없으니 Y는 HAN의 집에 놀러갔다 온다고 한다.(저녁까지 먹고 온다고 천천히 놀다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