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다가

슬슬 다시 기록해야할 것 같아서 쓴다.
거의 업무중 여유있을 때 노트에 하나씩 쓰고 있는데 오늘도 업무적인 부분과 일본 SI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기록할 생각이다. 지난 주말에 요리를 하루 하나 해먹고 피아노를 다시 시작했다. 오랫만의 재미를 느끼고 xx에게 일본으로 피아노 교재를 보내달라고 부탁해 놓았다.

리디북스나 일반 책 중에서 피아노 기초 서적이 있는지도 한번 살펴봐야겠다.

몇번이고 다시 시도한 끝에 딱 맞아 떨어지는 즐거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