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2026-04-25 운좋은 하루?!

지난 주말에 흰색 eufy e25를 예약구매했는데 오늘 계산하러 K 가보니 오늘부터 99,000엔에 할인중이었다! 지난 주에 예약할 때는 119,000엔이었어서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부터 텐션이 올랐다. ㅋㅋㅋ 기뻤다.

내일은 오랜만에 F건설 본사(R) 가서 영업 담당 O상 만날 예정. 드디어 이사할 수 있는 날이 언제지 알게 된다.

내일 물어볼 것

  • 이사 가능 일자 — 鍵(열쇠) 수령 방법 / 개수
  • 최종 검수(施主検査) 일정? 하자 발견 시 수정 일정 포함 — 검사 -> 론 -> 등기 순서?
  • 전기(LAN, 안테나) 공사 관련 일정/사업자 연락
  • 인터넷 신청은 언제부터? 물/전기는 언제부터 사용 가능?
  • 거울이나 전구 등 설치 가능한 일정
  • 에어컨 사서 설치 가능한 시기 — 시청으로부터 검사는 언제쯤?
  • 론 실행일 관련(A, S 신생은행 연락옴) — M으로부터 등기 관련해서도 주소 이전 시기 문의가 왔음
  • 구경하러 가기 좋은 시기?
  • 가구(소파, 리빙 식탁) 배송 가능 시기, 크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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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우시쿠대불

시바자쿠라 シバザクラ 꽃잔디 보러 U 대불 보고 왔다. 작년보다는 덜 피어 있긴 했는데 그래도 파란 하늘 아래 색깔이 아름다웠다. 상점들에서 기념으로 과자를 사고 아이스크림 먹고, ばくだん焼き、大判焼き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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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잔소리

뻑침

가스빼기 하는데 시끄럽다고 하지 않나
무슨 걸어다니기만 해도 발소리난다고 잔소리하지 않나
집안에서 편하게 있을수가 없다.

물마시려고 했는데 잔소리가 심해서 그냥 참고 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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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정신병?

어제 악마의 속삭임을 들었다. ㅋㅋㅋㅋ 나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경험 속에서 자아를 잃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다.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데, 주말 등을 이용해서 정신과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저녁 10시반에 침대에 들었는데 3시간동안 못 자고 있다가 2시반정도에 겨우 눈을 붙였다. 오늘은 오후 4시까지만 일하고 좀 쉬는 중. 피로가 너무 심해서 좀 있다가 한시간 정도 잘 예정이다.

AI에게도 물어봤다. 단순 스트레스 수준을 넘어 신경계가 과부하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고, 혼자 버티려고 하지 말고 바로 외부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병원 접수와 진료 때 지금 상황을 짧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일본어 문장도 함께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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