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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도, 개발도 잘 모르던 학생이 일본으로 건너갈 준비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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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 좁은

Posted on 2017년 9월 24일.

방 안에서 좁은 아이폰 화면으로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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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17-05-12 제대로 된 주말을 보내고 있다.

Posted on 2017년 5월 13일.

일본에 온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뭔가 붕 떠 있는 기분이다. 첫 겐바에서의 일이 끝난 후 본사에 복귀해서 교육이라는 이름의 대기 기간 중이기 때문에 정시에 마쳐서 돌아올 수 있었다. 오전에는 JSF에 대한 교육(자습)을 받았고, 오후에는 다음주부터 예정된 프로젝트(지난 두 달 동안 후쿠오카에서 과장님이 했던 주제에 대해)를 하게 되어 그 설계서를 받아봤다. 마치는 시간에는 다음 주부터 현장으로 나가는 JY이와 밥을 먹기 위해 기다렸는데, INUU 부장님이 다음 주 수요일에 MSoo상과 함께 면접을 볼 테니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본사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현장으로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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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3일

Posted on 2017년 5월 11일.

갑자기 올라온 단톡방의 난리난 모습에 부리나케(불법 체류자가 되지 않기 위해) 비행기표를 끊어서, 5월 8~10일 … 3일 일정으로 한국에 다녀오게 되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블랙기업(?)의 회장과 그 수하(과장 등)가 하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 마음에 비자는 언제 나오냐고 다그치자 오히려 나는 욕을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먼저 에어부산을 타고 김해공항으로. xxx신시가지에서 추억이 있는 미용실에 가서 집으로.  그리고 집에 가서 벌받듯 짐을 풀었다. 저녁에 엄빠의 신기한 눈빛을 보며 왜 연락을 안했느니 뭐냐니 하는 이야기를 귓등으로 흘리며 밥을 먹었다.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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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비자관련

Posted on 2017년 5월 11일.

비자 완성까지 2주+ 여권을 받으면 구청가서 하루정도 잡고 신청 9시까지 가서… 은행을 가야 할 수도 있음. 집주변에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함. 주민표1 회사제출 현장에 나가 있어서 제출 불가능할 시에는 주민표를 사진으로 찍어서 톡으로 보내기 미쯔비시도쿄UFJ 통장개설 – 월급관련 폰개통(개인 전화번호 필요) 비자가 나오면 수입인지가 필요. 4천엔이라고 함. 월급에서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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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한 달 만에

Posted on 2017년 5월 5일.

제정신을 차리고 원노트를 켰다. 지난 28일에 XXXDaxx에서의 업무가 끝나고 도쿄에 돌아와 있다. 그동안 너무너무 너무너무 피곤해서 글을 쓸 여유가 전혀 없었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기 위한 힘이 없었다고 할까? 1일부터 이케부쿠로에서 1인 생활 중이다. 거의 4일간 먹고 자고, 자고 먹고 게임하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처음에는 편도가 부었다고 할까?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서 힘들었다. 이제 편도쪽을 만져 봐도, 침을 삼켜도 아픈 느낌이 없어졌다. 구개편도의 필요성?[편집] 편도선의 존재로 인한 가장 큰 불편함은 잦은 편도선염과 그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감기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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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마지막 주말

Posted on 2017년 4월 22일.

ㅋㅋ 이제 웃음이 난다. 두달동안 찡그린 채 있었는데 이제야… 여길 빠져나간다는 희망에 웃고 있다. 동유모에서 찾은 원룸에 HJ형과 같이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25일 이후로 멈춰진 블로그의 시계를 다시금 돌릴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오전엔 요도바시에서 만료된 유심카드를 새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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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안과 다녀옴

Posted on 2017년 4월 1일.

오전에 안과를 다녀와서, 오후에 MSung과 머리를 깎았다. 역시 일본의 병원은 비싸다… 얼른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노인 환자가 많아 병원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거의 3시간 정도 기다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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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오늘은 어제 하루 더 쉬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했다.

Posted on 2017년 3월 26일.

오전에 조금 일찍 일어날 수 있었고, 움직이는 데도 문제가 없었다. 다만 바깥에 좀 오랫동안 다녀와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다. 니토리라고 하는 가정용품 판매점(홈데코?)에서 입식의자를 2만원 정도 주고 사 왔다. 점심은 가스토에서, 저녁은 餃子の王将에서 중화를 먹었다. 피곤해서 좀 자다가 일어나야 겠다. 한시간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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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Posted on 2017년 3월 25일.

위 사진이 거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 이룬 것은 많지 않다. 화면을 겨우 만들어서 다음 주에 리뷰를 기다리고 있고, 장표를 출력하는 부분에서 꽤나 애를 먹고 있다. 오늘 진척 회의 때에도 이야기했지만, 데이터베이스에서 쿼리를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 중 필요한 것들(정상적인 데이터와 정상적인 쿼리 문)이 갖춰지지 않아 고생하고 있다. 가장 문제인 것은 리더 격의 사람이 매우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거기에 멤버들의 상태도 매우 좋지 않다. 가능하면 다들 한달도 채 되지 않아 퇴사할 것 같은 분위기다. 나도 일본에 온 것이 아니었더라면 금방 그만뒀을 것 같다. 그만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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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워드프레스만 하다가 드디어 원노트를 켰다.

Posted on 2017년 3월 18일.

이제 제정신을 조금 차렸다고 해야 하나? 근래에 호흡기가 무척 좋지 않아서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나고 나서, 조금 살이 빠진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일이 되었다. HJ형이 닌텐도스위치를 사와서 깜짝 놀랐다. 농담처럼 아침에 여권 들고가시냐고 물었는데 정말 사오심! 점심때 MSoo상, HJ형, MSung상과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가서 8층?에 올라가 맛있는 함바그를 먹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커터칼, 세탁망, 옷 너는 걸이, 옷걸이 등을 샀다. 집으로 오는 길에 유니클로에서 해묵은(?) 추리닝 대신 입을 시원한 흰 티셔츠와 8부 바지를 샀다. 윗옷 1500엔, 아래는 2000엔 정도였다. 요새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