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생활 2018-06-17 jdev, 2018년 6월 17일 53 dav XX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고 있다. 월요일 계약도 제대로 끝날지 의문. 그날 걱정은 그날에 하자. 치킨에 호로요이 한잔 합시다. — 지나면 별 것 아닌 일이겠지? 월요일만 잘 보내자. Previous 조그마한 변화 Next 맨날 간절하게 Related posts 겐바생활 일본 SI 근무 분위기 겐바생활 슬슬 반팔일까 겐바생활 이케부쿠로 하늘 겐바생활 교육.세뇌의 무서움 겐바생활 새로운 도전 – 테스트 업무 겐바생활 안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