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 다시, 이직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맞지 않고, 현재 팀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는 상태.
일은 하긴 하지만 생산성이 나오지 않고 힘듦을 느끼고 있다.

일을 해도 도움이 안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