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사계(劇団四季)에서 겨울왕국을 본 뒤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던 터라 이번에는 두 번째 작품으로 알라딘을 택했다. 1시 30분
알라딘 공연이 시작되는 곳은 電通四季劇場[海](카렛타 시오도메에 위치)였다. 좌석은 22열 27,28이었는데 천장이 낮아 시야를 조금 가렸다.
지니가 최고였다.
알라딘은 추워 보였다.
자스민의 비중이 적었다.
아침회의에서 알라딘 보고 온 이야기를 나눴다.
극단사계(劇団四季)에서 겨울왕국을 본 뒤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던 터라 이번에는 두 번째 작품으로 알라딘을 택했다. 1시 30분
알라딘 공연이 시작되는 곳은 電通四季劇場[海](카렛타 시오도메에 위치)였다. 좌석은 22열 27,28이었는데 천장이 낮아 시야를 조금 가렸다.
지니가 최고였다.
알라딘은 추워 보였다.
자스민의 비중이 적었다.
아침회의에서 알라딘 보고 온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