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얼떨결에 PSP 구매

또 사버렸다.

PSP.

이전에 샀던 비타용 배터리가 알고보니 PSP용이었다…;;

-_-;; 오늘에야 급하게 배터리 분해하려고 하다 된통 맞았네…

중고품 또 구매. 8만원에 어느정도 괜찮은 것을 산 것 같다. 5만원부터 있었지만 과감하게 괜찮은 선을 선택.

PS4, PSVita, PSP까지… 점점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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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라쿠텐 카드 수령

어제 라쿠텐 카드를 받았다.

아 정말 너무너무 기뻤다.

집에 Y가 놀러왔지만 아침부터 라쿠텐 카드 설정에 여념이 없었다.

츠치우라 이온몰에 놀러가서 영화표부터 밥, GU 쇼핑까지 모두 라쿠텐 카드 결제했다.

아껴쓰면서도 포인트 혜택을 잘 받아서 어느정도 절약하는 생활을 보내야겠다.

오늘은 월요일인데 감기기운이 있어서 밥잘먹고 쉴 예정.

묵혀 두었던 일본이야기들을 옮겨 적어봐야겠다.

내 왼쪽 아래에 있는 노트들을 하나씩 옮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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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아침

습기가 많은 날이라 저녁에 널었던 빨래를 안으로 들였다.

회사가기 전에 제습 타이머로 몇시간 돌려놓고 가야겠다.

인터넷도 느린 곳이니 아침부터 일찍 다운로드를 걸어 놓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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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4일차

앵귤러 공부하러 왔다!

스이카에 1000엔정도 남아있어서 너겟은 시키지 않았다.

일찍 자기를 일주일 정도 하고, 정시퇴근을 2주간 하고 있으니 공부할 여력이 생긴다. 어떻게든 잔업을 하지 않으려고 집중하다 보니 눈은 너무 침침하다. 특히 오른쪽 눈이 많이 나빠진 느낌. 야간 모드를 켜니 조금 나은 것 같다.

앵귤러 공부가 좀 힘이 빠져서 다른 것을 할까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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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3일차

회사에서 테스트하고 있는데 처음이랑 지금 환경이 달라졌는지 결과가 달라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에휴

것보다 라쿠텐카드 신청 통과한 것 같아서 신난다.

얼른 등급올려야지.

3일차. 하루하루 빡세지만 불행하진 않다.

공부해보자.

배터리가 적긴 한데…

앵귤러 계속해보자.

——–

어제는 택배 다 받고 박스 정리하고 세탁기 돌리고 조금 게임 하다 잤다.

오늘도 빨리 자자.

눈이 침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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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6월이다.

아침엔 치과 다녀왔고

빨래(여름용 티셔츠 모음) 돌렸고

바닥 청소했고,

에어컨 필터 청소했고

요리(볶음우동)했고

밀린 설거지했고

쇼핑했다.

힘들다

세탁조청소제, 로션, 페브리즈, 빨래걸이(여름대비), 바디샤워

디카페인 물(하나당 80엔 정도)

욕실청소제, 로션통, 샴푸, 세탁망, [냄비!]

화장실 청소/탈취제, 주방청소용액, 세탁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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