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생활 왜 이렇게 jdev, 2018년 2월 14일 45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괜찮은 척 뻐기다가 퇴근했다. 잔업 2시간을 처음으로 해봄. 아직까진 덜 피곤하다. XXXX 때보다. Previous 오랫만에 Next 매일을 Related posts 겐바생활 지진 겐바생활 매일을 겐바생활 이케부쿠로 하늘 겐바생활 오늘부터 겐바생활 맨날 간절하게 겐바생활 하루동안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