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되던 것 마지막 1번 해보고 질문. 화면 조작 도중 과정을 캐치하려면?
주중은 좋다. 일은 복잡해져도 처리하는 도중이라는 마음이라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다. 어제는 오전중부터 작업에 대한 도움말을 들었다. 어느정도 화면도 만지고 DB도 슬슬 확인하기 시작. 여전히 꼬맹이 취급을 받고 있긴 하지만, 한 두달 정도 하고 적응하고 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한다. 2020년까지 2년도 남지 않았다. MCSE도 따고 재미있게 지내보자. 운동도 해야 하니 돌아가는 길에 어느 정도 지역을 탐방하고 가야겠다. 호텔에 일단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