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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이직 준비

이직 준비
또 이직인가? 나에게 맞지 않는 컨설턴트라는 옷을 입고,
라는 위의 글을 데이원에 올리다가 힘이 빠져서 그냥 내려놨다.

프로덕션환경 배포가 끝나고, 드디어 제대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게 됨.
나를 심적으로 괴롭히던 AO상이 담달부터 휴직에 들어간다고 한다. 최소 1달이라나? 고생많이 했으니 쉴때가 된 듯.

XXX 원고는 10월 초에 PDF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XXX를 모델로 집필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수정할 부분이 그리 많지 않지만, 11월에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X 등이 추가된다고 한다.
그리고 rufus 툴의 업데이트가 신경이 쓰이니, 그 부분은 스크린샷 교체나 메모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하면 될 것 같다.

회사 일적으로는 플러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등록정보편집 페이지의 초기표시까지 만든 상태. 리뷰 의뢰를 하면 지적을 당할 것 같긴 한데 그건 그때 가서 고칠 일일 듯. 특히 앱 팀의 리더로 TKNK상이 들어오니 이전보다는 원할하게 진행될 것 같다.
4시에 코어테크팀 HOS상과 면담을 했다. 벌써 4명째 면담으로, 같은 말을 4번이나 하다 보니 너무너무 지쳤다. 1시간가량 회사에 다른 안건도 있다, 뭐가 문제냐. 30중반인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쪽으로 되고 싶지 않냐, 하고 싶은 것은 뭐냐 등을 계속적으로 질문받았다.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야 끝났다.

그러고 보니 어제 면접 이야기를 적지 않았다. 닛테츠 솔루션즈 주식회사의 첫번째 면접의 인상이 너무 좋아서 1순위였지만 어제 면접으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온프레미스 경험만 있고, 클라우드를 도전하고 싶다는 것이 1차 면접의 내 의향이었는데 2차에서 또 똑같은 질문과 능력도 없는데 왜 지원했냐는 소리를 들으니 팩트폭력에 멘탈이 우스스 부스러내렸다. 역시 기존에 하던 것(자바 개발 SIer)을 할 수 밖에 없냐는 결론에 도달. 10/5에 진행될 파소루의 면접에 사활을 걸어야겠다는 생각 뿐. 오후 8시에 그런게 아니고 2차 면접에서 여러 후보자들이 안좋은 이미지를 많이 느낀다고 해서 뭐 그런가보다 싶기도 했지만, 찝찝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다.

오퍼 면담까지 가게 되면 그때 다시 실제 업무라든지 역할에 대해 논의가 가능하다고 하니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황. 아바나드 사는 인프라 엔지니어가 아니라 개발쪽 면접이어서 당황했는데, 다시금 인프라(컨설턴트 싫다니까 또 컨설팅안건을…) 면접을 잡아줬는데 이거 또 개털리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차근차근 배우며 일할 수 있는 회사…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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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연휴의 중간에서

16일: 집에서 쭉 작업했던 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해물라면에 해산물믹스 넣어서 끓여냄. )

17일: 10시에 오타카노모리 쇼핑센터에 가서 생일 케이크(타르트 베이스 과일토핑)와 점심용 키요켄 슈마이/볶음밥도시락을 샀다. 바로 Y집(처가집)으로 이동해서 RT를 픽업. 정말 오랜만에 만났으니 츠치우라 이온몰에 가서 각종 게임과 UFO뽑기를 하며 놀았다. 목이 타서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스크림도 먹음. 돌아오는 길에는 음료수를 사갔다. 저녁에는 H, TB, Y상, RT과 LJ와 생일파티를 했다. TB과 나의 생일 축하파티. 저녁에는 바움짱(고양이)와 함께 잤다. 도중에 목이 너무 아프고 알레르기 증상이 나서 힘들었다. 다음엔 미리 약먹고 자자.

18일: 아침에 일어날때 발 근처에 바움짱이 있어서 깜짝 놀람. 10시쯤에 아미 프리미엄아울렛에 가서 여러 옷들을 구경하고 테팔 압력쿠커 사옴. 나가레야마 제이슨에서 저렴한 가격에 음료수를 사옴.

19일: Nm/Mh짱 놀러옴. 쭉 내방에서 작업하다가 저녁을 함께함. 피자와 Y가 만들어준 라볶이를 먹었다. 의외로 두명 다 잘 먹어서 놀람. Nm짱은 라볶이도 맵다고 했다. 본격적인 한국 음식은 못먹겠구만. Mh짱은 남친하고 손도 잡지 않는다고 했다. 부끄러운건가? 작업이 엄청 진행되어서 6장을 반정도 구성함.

20일: 클린센터 다녀옴. KandRap 살때 사용하던 식기건조대를 버림. 소다이고미(대형쓰레기)외에도 거의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가격은 10킬로그램에 300엔. 덕분에 수납 공간을 좀 넓게 쓸 수 있게 됨. 가격 책정은 들어갈 때 차량의 무게에서 나갈 때의 차량 무게를 빼는 식으로 계산하는 듯.

21일: 건강검진의 날. 아침부터 고탄다역으로 빠르게 이동. 회사가 위치한 오사키역보다 멀어서 7시 11분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9시가 되기 전에 도착. 역시 업무라는 짐이 없는 상태라 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물 한 잔 외에는 먹은 것이 없어서 상당히 굶주려 있었다. 메도크라는 검진기관에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에 놀람. 키 171cm, 시력 양안 1.5로 측정됨. 혈압/채혈/심전도 등을 측정. 괴로웠던 것은 의외로 임신했을 때 젤을 발라 인체 내부를 보는 ??? 였다. 숨을 들이마신 상태로 유지하면 의사(간호사?)가 배를 꾹 누르며 움직이는데, 간지러워서 혼났다. 도중에 참지 못하고 기침을 많이 함.
내시경은 맨 마지막이었다. 뱃속이 잘 보이도록 하는 바륨?? 방사능을 한잔 들이키고, 입속에 마취약을 2번이나 넣고 나니 목 속의 감각이 사라져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어느샌가 잠들어 내시경이 끝나 있었다. 1시간정도 잔건가?? 도중에 일어나서 보니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았다. 마취를 하고 난 내 몸은 마치 고깃덩어리같다는 생각을 했다. 11시 정도부터 밥을 먹어도 된다고 했다. 조금 더 쉬다가 의사의 조언을 들으러 갔다. 역시 위산이 역류해서 식도가 부어 있는 것이 또렷이 보였다. 필수는 아니라고 했지만 위약을 처방부탁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메구로역으로 이동하는 길에 미츠비시UFJ 은행에 들려 9천엔을 찾고, 근처 약국을 방문. 약을 2200엔에 구매한 뒤 집으로 왔다. 오는 길에 배가 많이 고팠다. 집에 오니 코스트코에서 장을 봐온 Y가 피타샌드위치를 사놔서 맛있게 먹었다. 마취가 아직 몸 속에 남아있는지 몰라도 몸이 무거웠다. 1시간정도 소파에서 누워 자다가 일어나 방금전 저녁을 먹었다. Y의 고야 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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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불안장애

불안장애 증상.
지난 주 금요일에 테스트서버의 유저마스터를 좀 넓은 범위로 지우는 실수를 했다.
부랴부랴 보고하고 기존에 갖고 있었던 데이터로 복구를 했지만 타격이 있었다.
다행히 성능테스트가 거의 막바지라, 동영상 상세 화면 테스트만 남겨둔 상황.
거기서 사용하는 유저의 정보는 남아 있어서 로그인은 가능했다.(전부 확인한 건 아님..)
복구하는 과정에 급 불안장애 증상이 와서 숨이 잘 안쉬어졌다.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잘(?) 참아내고 아상 보고/리상 상담까지 마침…
괴로웠지만 어느정도 해결이 보여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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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처가집 2박3일

그냥 편하게 다녀옴.

황금연휴에 3일이나… 집필하는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주부로 새출발한 Y를 위해 힘내서 다녀옴.

첫날(금요일)은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TX를 타 연구학원역에 도착(14:38). 이아스(iias) 근처였다. 그후 H(Y의 여동생)의 차를 타고 코스트코를 향해 출발. 코스트코 뒤편의 그릇집에서 예쁜 그릇 4개를 구매. RT(H의 아들)의 생일선물인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를 건네줌. 코스트코에 들어가서 RT의 치즈케잌 등등을 사고 처가집 근처 카스미에 가서 부대찌개 재료를 구매. 스팸 한덩어리가 6천원정도니 너무 비쌌다. 하지만 넣지 않을 수 없어서 함께 구매. 처가집으로 이동. LJ는 T상(장모님)이 봐주고 있었다. 못보던 사이에 많이 큰 모습. 여성진은 저녁을 준비하고 나는 RT와 놀아주며 시간을 보냄. 김밥/부대찌개를 먹고 저녁까지 놀다가 RT, H가 돌아가고 남겨진 나와 Y는 고양이들과 놀거나 TV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밤이 되어서는 노트북을 켜고 조금 원고 정리를 함. 2층 Y방에서 침대에 함께 누웠는데 좁은 침대 한가운데에 바움짱이 들어와서 베개를 베고 자는 바람에 Y는 좁은 공간에서 자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는 새벽에 오줌누러 일어났다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오줌이 바지에 튀어서 그거 처리한다고 잠이 도중에 깨버렸다. 팬티 한장으로 자느라 추워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두번째로 고양이와 함께 자는 경험을 해서 조금 좋았다.

두번째날(토요일)은
고양이와 함께 자다 보니 따뜻함이 배가되었다. 추웠긴 한데 도중에 이불을 제대로 덮어서 조금 더 잘 수 있었다. 너무너무 피곤한 상태로 씻고 1층 리빙의 소파에 앉으니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피곤했다. 하나 집으로 이동해서 RT의 생일 파티겸 비비큐를 준비하는 것을 봤는데 갑자기 비가 너무 내려서 천막 밑으로 피신했다. TB(H의 남편)는 비를 맞으며 숯불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놀기만 해서 좀 미안했다. 조금 그친 시점에 구워진 고기와 주먹밥을 얻어먹고 RT의 케이크 만들기를 보며(코스트코 케이크에 딸기를 올리고 생크림을 조금씩 바름) 함께 축하 인사를 하고 그 이후에는 가져온 게임을 하며 놀았다. 처가집에 다시 돌아와 T상 차를 빌려 아미 프리미엄아울렛에 들려 내옷/Y옷을 서로 선물했다. 아디다스와 마리메꼬의 콜라보 제품이 있어서 선물했다. 돌아오는 길에 긴다코에서 타코야키를 사왔다. 알레르기 증상이 있었으므로 약국에 들러 알레르기 약을 샀다. 돌아와서 조금 넓은 방(다다미)에 이불을 펴고 잤다. 역시 도중에 고양이가 다리쪽에 와서 자고 있었다. 아침에 베개쪽으로 와서 자고 있었다.

오늘(일요일)은
아침부터 라면을 하나 얻어먹고 T상이 바래다주는 차를 타고 츠쿠바에 가서 TX를 타고 나가레야마로 돌아옴. 내일부터 출근할 걱정에 피곤하다.
연휴에 이것저것 돈을 많이 썼다. 잔액 확인하고 있다고 Y에게 이야기했더니 스트레스 받는 모양. 나도 힘들다…
한국 계좌에 돈 내려서 일본으로 보내야겠다.
-> 300만원 펀드에서 내림. 언제 입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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