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방문
XXX 만나고 옴
XXX 집을 아직 못 구한 듯… 11일에 고객과 카오아와세 하고 실제 투입 시기는 나중에 정해진다고 함.
XXXX 집에 한두달 얹혀살아라고… -_-;;
하루정도 시간을 두면서 고민해봐야겠다.
그동안 다이어트 하고 있었는데 하루만에 무너짐. 내일부터 다시 조절해야겠다.
XXX 만나고 옴
XXX 집을 아직 못 구한 듯… 11일에 고객과 카오아와세 하고 실제 투입 시기는 나중에 정해진다고 함.
XXXX 집에 한두달 얹혀살아라고… -_-;;
하루정도 시간을 두면서 고민해봐야겠다.
그동안 다이어트 하고 있었는데 하루만에 무너짐. 내일부터 다시 조절해야겠다.
코믹마켓에 다녀왔다.
어제 앱들을 설치하고 여러사람에게 いいね!를 날리다 보니 한 숨도 자지 못한 채로(누워 있었지만…) 피곤함을 느끼며 7시 반에 일어났다.
이케부쿠로 역 근처에서 먼저 9000엔을 눌러(이러면 전체 1000엔 단위로 나온다) 돈을 뽑고, 린카이센을 타고 국제전시장 역(그야말로 한국적인?? 역 이름이다…)으로 갔다.
이케부쿠로에서 국전까지 한 방에 가는 멋진 열차에는 오타쿠라고 불리는 집단이 타기 시작했다. 이케부쿠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소프맙, 애니메이트 등에서 모여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국제전시장 역에 내려 군중의 행렬에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니 역삼각형 두개가 보이는 빅사이트(!!)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침에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 80화를 듣고 정신을 차렸다. 미래에는 더욱 과학적 힘이 중요해진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사회 문화가 정립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희망에 쌓여 일어났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11/clips/83
곧바로 이전에 구매했던 안드로이드 개발 도서를 펼쳤다.
파이어10 구매. 싸고 좋네.
XXX형이 열심히 즐기던 idolmaster를 바로 설치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어서 설치에 애를 먹긴 했지만, 생각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Amazon Fire 10 Tablet 구매 더 읽기"
여유롭고, 느릿느릿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면접을 봐서 조금 지쳐있었지만, 원래 하려고 했던 휴식과 서버, 앱 개발 공부 등을 하나씩 맛보고 있다.
지금은 오후 3시. 빨래를 하고 밥을 먹으니 딱 이정도 시간이다. 새벽 3시 정도에야 잠이 드니 기상이 늦을 수 밖에 없다.
방금 月見大福를 먹었다. きなこもち라는데, 상당히 괜찮다. 일본에 와서는 유제품, 빵 관련, 과자 등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맛있는 것 같다.

조금 춥고 습한 날씨지만, 지금 해놓지 않으면 또 미룰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출과 일몰이 이렇게 늦고/빠르다니, 인정할 수 없어!
우에노 역 근처에 있는 XXX에 가서 면접을 봤다. 토요일 오전 11시까지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 중(…이라는 뻘쭘한 상황)이라는 곳에 들어가진 못하고 바깥에서 어색한 정장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XXX이 와서 나에 대한 정보를 처음 듣는 자리에서(..), 이력서를 전달하고 퇴사 이유(잔업이 많아서…)라든지 조건(계속 말해라고 해서 조금 당황함. OO을 말함.)을 듣고 나서 OK 사인을 받았다.
면접 도중 교육생(?) 또는 일하는 분들이 모두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는 이야길 듣고, 작성중이던 XXX용 이력서를 얼른 고쳐 쓰고 XX과 함께 근처의 삼겹살집으로 갔다. 이미 얼굴을 아는 XX X기생들의 모습을 봤고, 그 중에서도 학원에서 친하게 지냈던 JS이, 그리고 CCC에 왔다가 넘어간 X기 한 명을 더 만나서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면접 내내 CCC에서 사람을 빼왔다는 그런 식으로 XX 선생이 이야기한다는 말을 듣고(XXX과 다른 X기생들도 똑같이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다.), 애초에 나에게 별 관심이 없던 그들이 내가 어딜 가든 말든 관여하는 것은 좀 웃긴다-고려 대상이 아니지만,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다-정도로 받아들였다.
겐바 면접을 보고 카마타에서 일하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일단 나는 조금(50%)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연금 번호와 채용보험 증명서(이것도 사실은 번호가 필요하다), 재류카드를 복사해서 가져오면 된다고 한다. 12월 X일에는 사원 여행을 간다고, 같이 가지 않겠냐는 이야기에 살며시 거절을 했다.(이게 가능한 곳이니, 조금은 CCC와 다른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다. 군대에서 조금 일터같은 곳으로 바뀐 것이다.)
XXX에 추천한 것은 BB씨였다. BB씨는 XX에서 있을 시절-내가 팀장으로, BB씨는 팀원으로-조금 느슨한 것 같은 성격이 마음에 들었는데, 일을 할 때에는 조금 걸리는 부분이기도 했다. 뭐, 자기 할 몫을 다 했다면 상관 없긴 한데…
면접을 보고 나오는 길에 우에노역까지 XX과 같이 이동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우에노 쪽은 재일동포들이 어깨를 펴고 사는 곳이라고, 금속 등의 세공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카카오톡으로 XXX을 추가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면접 스트레스인지는 몰라도 집에 와서 급격하게 잠이 와서 거의 1.5일을 누워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