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4년제 대학(공과대학)을 나와서 취득하지 않아도 되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필기에 합격했다. 어휴…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실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주말에 피아노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2016-05-19: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더 읽기"
4년제 대학(공과대학)을 나와서 취득하지 않아도 되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필기에 합격했다. 어휴…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실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주말에 피아노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2016-05-19: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더 읽기"
빨래도 돌리고+제습기 틀어 놓고… 새벽 5시 반에 일어났나?? 빨래가 2시간동안 돌아가니 금방 일어나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보다 훨!~~~~씬 피곤하고(오늘도 꿀잠을 잘 것 같다) 민나노 일본어 교재를 펼칠 힘이 나지 않는다…ㅋㅋ 내일 일찍 일어나서 문제를 풀지, 아니면 지금 해 놓고 내일 아침 푹 쉴지 고민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으로는 아주 무거운) 크!림! 파스타를 해 먹었다.(중간중간 빨래도 돌리고, 너느라 바빴다.)
프로그래밍 시간에는 변수를, 일본어 시간에는 시간에 대해서 배웠다. 간간이 쓴소리도 듣지만 일본 정보나 생활 경험을 알려주는 부분에는 고개가 끄덕여지고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임이 느껴진다. 계속 자극을 받으며 화이팅할 수 있는 힘이 되면 좋겠다.(오늘은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좀 시끄럽게 떠들었던 것 같다. 내일은 정말 수업 시간에는 조용히 하고 있어야지…)
자바 프로그래밍을 메인으로 가르쳐준 다는 말에 올해 초 정말 사고 싶었던 책이 스르르 내 손에 들어왔다. 학원에서 좋은 교재로 공부를 시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동안 다른 사람의 책을 빌려 쓰고 있었던 일본어 교재(민나노 일본어)도 내 것을 받았다. 학원 책상과 의자가 좀 불편하지만 최대한 힘내 볼 생각이다. 아 졸려…10시까지 문제를 풀어보고 6시 반이나 7시쯤 일어날 계획. 아마 또 일어나기 되게 싫겠지만…ㅋ
살이 금방 빠지지는 않지만 근육이 생겨서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을 만들어주긴 해요…… 한달만에 몇킬로가 빠진다 이런 건 없구요, 육개월정도 하시면 원래 체질하고 다른 체질로 변하실거예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죠….. 걷기 운동 하루 한시간씩 한다 하시고 그냥 평생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살 잘 안쪄요… 매번 다이어트 하고 다시 살빼고 이러는 거 보다는 훨씬 효과적이죠.
무릎 연골 나갔다니 뭐니 말이 많지만, 한 방에 10km가 아니라 오전/오후 나누어 5km씩 6개월을 꾸준히 다니면 충분히 살이 빠질 것 같다. 이전 직장에서도 이 방법으로 감량 효과를 봤는데, 댓글들과 마찬가지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살을 빼기 위해 아침을 든든히 먹자. 방금 전에도 편의점 도시락을 흡입하고 팥만쥬를 6개 후루룩 마셨(?)다. 조심해야겠다.
(제대로 된 학습을 해본 날… 프로그래밍도 이제 시작이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기 힘들었다. 빨랫감이 밀려서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고 ‘걸어 갈’ 예정!
9시 30분까지 가야 하니 넉넉히 2시간 잡고 7시 30분에 나가야겠다. OT때 빼곤 집에서 학원까지 가보질 않았는데, 내일은 제대로 시간을 측정해봐야 겠다. 1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빨래하는 시간도 있으니 미리 일어나서 가자.
덧. 수업 시간에 옆 학생과 너무 많이 떠든 것 같다. 내일부터는 수업 시간에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옆 애한테도 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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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즐거웠다.
사회와 담을 쌓고 홀로 그 좁디 좁은 방안에 틀어박히길 몇 년, 회사가 아닌 학원에서 수강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워서 어쩔 줄 몰랐다.
그 덕분인지 오늘 아침 목이 너무 아팠다. 수분 공급이 중요한 것 같다. 빈 물통을 챙기려고 했는데 허겁지겁 나오면서 잊어버렸다. 바깥 공기가 좋지 않아 눈이 맵다. 오늘도 504번 버스를 무사히 타고 등원(?)하는 길…
어제보다 좀더 침착하게 배우고 소통하고 싶다. 과도한 오지랖 발휘는 그만! ^^
오후에 친구와 점심 한끼 하려다가 무산되고, 피아노 강좌를 저장하다가 저녁이 되었다.
비가 산들산들하게 내린다. 조용하고 더운(25도) 실내에서 불현듯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첫날을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물을 챙기고(고3때로 돌아간 것 같다) 이른 저녁에 몸을 뉘었다.
좋은 기회로 만들고 싶다. 그저 자연스럽게, 코드에 맞는 인연을 만들며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면 족하다.
서두르지 말자.
구암중학교 에서 시험을 봄.
가답안을 참고하면 일단 합격한 듯??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
휴…ㅋㅋ 다행이다. 그런데… 채점을 해보니 처음에 정한 답을 바꾼 것은 모조리 틀렸다. 이전에 적었던 답이 모두 정답이었다…ㅠㅠ 아쉽긴 하지만, 합격한 것이 그나마 자존감을 지켜줬다.
최종정답 발표일정
2016년 정기 기사 2회 필기5월 19일 (목) 오전 09:00 ~ 5월 25일 (수) 오후 11:59
5월 19일에 다시 채점해 보자.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내일로 다가왔다. 다른 과목들은 몰라도 전자계산기 과목 공부가 싫어서 수험서를 보지 않고 있다가 시험 일이주 전이 되어 일반적인 책을 읽는 느낌으로 훑어보고 있다. 기출문제집은 그간 손을 전혀 대지 않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한번 쓱 풀어보는 중이다. 학원에서 굳이 기사 자격증이 필요 없다고 했지만 면접에서 따놓는게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집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삶을 살다 학원시작 일주일 전, 시험 전날에 청바지에 모자를 눌러 쓰고 수염이 덥수룩한 채로 다이소에 갔다. OMR 작성용 컴퓨터용 사인펜이 맞는지 한참을 서서 망설이다 결국 6개 들이… 사인펜을 들고 왔다. 내일 세 개 정도 들고가서 혹시 펜을 들고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눠줄 생각이다.
화이트(수정펜)는 필요없을 타이밍이 되어 도착… 굳이 이마트 택배로 받을 게 아니었는데 하는 후회가 든다. 자원 낭비가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