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각많은 하루(카스미 처음 들림)
지금 방에서 목욕가운을 걸친 채 tv를 틀었다. 마치기는 5시에 마쳤으나, 추운 곳에서 열차를 기다리기를 30분, 도착하는 데 10분 정도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시간 흐르고, 카스미라고 하는 마트에 들려서 먹을 것을 사다 보니 이래 저래 시간이 많이 흘렀다.
지금 방에서 목욕가운을 걸친 채 tv를 틀었다. 마치기는 5시에 마쳤으나, 추운 곳에서 열차를 기다리기를 30분, 도착하는 데 10분 정도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시간 흐르고, 카스미라고 하는 마트에 들려서 먹을 것을 사다 보니 이래 저래 시간이 많이 흘렀다.
XXX 만나고 옴
XXX 집을 아직 못 구한 듯… 11일에 고객과 카오아와세 하고 실제 투입 시기는 나중에 정해진다고 함.
XXXX 집에 한두달 얹혀살아라고… -_-;;
하루정도 시간을 두면서 고민해봐야겠다.
그동안 다이어트 하고 있었는데 하루만에 무너짐. 내일부터 다시 조절해야겠다.
코믹마켓에 다녀왔다.
어제 앱들을 설치하고 여러사람에게 いいね!를 날리다 보니 한 숨도 자지 못한 채로(누워 있었지만…) 피곤함을 느끼며 7시 반에 일어났다.
이케부쿠로 역 근처에서 먼저 9000엔을 눌러(이러면 전체 1000엔 단위로 나온다) 돈을 뽑고, 린카이센을 타고 국제전시장 역(그야말로 한국적인?? 역 이름이다…)으로 갔다.
이케부쿠로에서 국전까지 한 방에 가는 멋진 열차에는 오타쿠라고 불리는 집단이 타기 시작했다. 이케부쿠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소프맙, 애니메이트 등에서 모여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국제전시장 역에 내려 군중의 행렬에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니 역삼각형 두개가 보이는 빅사이트(!!)에 도착하게 되었다.
아침에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 80화를 듣고 정신을 차렸다. 미래에는 더욱 과학적 힘이 중요해진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사회 문화가 정립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희망에 쌓여 일어났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11/clips/83
곧바로 이전에 구매했던 안드로이드 개발 도서를 펼쳤다.
파이어10 구매. 싸고 좋네.
XXX형이 열심히 즐기던 idolmaster를 바로 설치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어서 설치에 애를 먹긴 했지만, 생각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Amazon Fire 10 Tablet 구매 더 읽기"
여유롭고, 느릿느릿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면접을 봐서 조금 지쳐있었지만, 원래 하려고 했던 휴식과 서버, 앱 개발 공부 등을 하나씩 맛보고 있다.
지금은 오후 3시. 빨래를 하고 밥을 먹으니 딱 이정도 시간이다. 새벽 3시 정도에야 잠이 드니 기상이 늦을 수 밖에 없다.
방금 月見大福를 먹었다. きなこもち라는데, 상당히 괜찮다. 일본에 와서는 유제품, 빵 관련, 과자 등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맛있는 것 같다.

조금 춥고 습한 날씨지만, 지금 해놓지 않으면 또 미룰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출과 일몰이 이렇게 늦고/빠르다니, 인정할 수 없어!